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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성 스마트농업 수확 증가

의성군은 7일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의성 스마트농업의 대전환을 이끌어갈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의성 스마트농업 수확 증가

시범 사업 성과공유회 열어

의성군은 7일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의성 스마트농업의 대전환을 이끌어갈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이 노지 스마트농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북도 관계자, 참여 농가 및 연구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사업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농산업조사연구소 조사 결과, 스마트관수 활용 농가의 2025년 작기(2025년 10월~2026년 6월) 10a당 수확량은 전년보다 2.1%, 상품과 비율은 3.9% 증가했다. 10a당 농업소득도 전년 447만원보다 4.1% 늘었다.

스마트관수 시스템과 드론 방제를 도입하면서 10a당 노동시간은 192.3시간에서 172.5시간으로 10.3% 줄었으며 활용 농가의 89.3%가 노동시간 감소 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초 경북 지역 강수량이 예년의 31% 수준에 그친 가뭄 속에서도 데이터 기반 생육 관리가 성과를 거뒀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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