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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의성, 미래농업 이끌 스마트팜 인재 키운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스마트팜 딸기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미래농업을 이끌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의성, 미래농업 이끌 스마트팜 인재 키운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스마트팜 딸기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미래농업을 이끌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스마트팜 딸기 아카데미는 딸기 재배를 통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1년간 육묘기술과 스마트팜 운영기술, 농업경영·마케팅 등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창업 역량을 키우게 된다.

특히 올해는 지원 연령을 만 55세까지 확대해 청년층은 물론 창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까지 교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 인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그동안 스마트팜 딸기 아카데미를 통해 다수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스마트팜 창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력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의 핵심 성장동력이자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분야”라며 “예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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