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김소현과 함께 히알루론산·글리세롤 기반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기존 스킨부스터 시장에서는 ‘빠른 효과’와 ‘지속력’을 동시에 충족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는 히알루론산과 글리세롤을 결합해 이러한 인식을 반전시키고 있다.
천연보습인자인 글리세롤은 진피층에 주입 시 피부에 빠르게 작용해 히알루론산이 끌어당긴 수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함으로써, 즉각적인 효과와 함께 지속적인 피부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멀츠만의 특허받은 다밀도 매트릭스(CPM, 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기술이 적용돼, 피부 조직 내 다양한 밀도로 고르게 분포되며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가 제공하는 ‘빠른 효과’와 ‘지속력’을 1인 2역의 스토리를 통해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광고 속 김소현은 숏컷 스타일로 ‘빠른 효과’를 지향하는 인물과 긴 머리의 ‘지속력’을 원하는 인물을 각각 연기하며 복합적인 소비자 니즈를 담아냈다.
이어 두 인물이 한 화면에 공존하는 연출과 함께 “둘 다 원한다면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제품이 두 기대를 모두 만족시키는 솔루션임을 강조했다.
또한, 히알루론산과 글리세롤 두 성분이 만나는 연출과 시린지(Syringe)를 전면에 활용한 비주얼은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내며 검증된 의료기기로서 제품의 전문성과 신뢰감을 더했다.
유수연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빠른 효과와 지속력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라는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멀츠의 기술력이 집약된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즉각적인 피부 변화와 오래 지속되는 자신감을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멀츠는 의과학 기반의 혁신을 통해 누구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피부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비올메디컬, 동남아 매출 성장세
비올메디컬(대표 이은천)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교육 기반 파트너십 확대로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올메디컬은 지난 13일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말레이시아 현지 의료진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남아시아 의료진의 시술 이해도를 높이고 임상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RF 마이크로니들링 장비 실펌엑스(Sylfirm X)를 중심으로 제품 원리와 기술 특장점, 색소와 홍조 치료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공유되며 현지 의료진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동남아시아 시장은 비올메디컬의 핵심 전략 지역으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동남아시아 매출은 2023년 약 64억원에서 2025년 82억원으로 증가하며 상승 곡선을 그렸다. 최근 2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약 13%를 기록했다. 특히, 태국이 동남아시아 전체 매출의 45.8%를 차지하며 최대 시장으로 자리잡았다.
이 같은 성장은 실펌엑스가 견인하고 있다. 실펌엑스는 동남아시아 전체 매출의 94.1% 비중을 차지하며 핵심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신규 장비인 듀오타이트(Duotite)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743.1% 성장률을 기록하며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올메디컬은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현지 교육 기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오는 6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Sylfirm X APAC Symposium’를 개최하고 아시아 최대 규모 미용성형학회인 ‘IMCAS ASIA’에 참여하는 등 현지 의료진과 접점을 넓히고 임상 사례를 활발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이은천 대표는 “동남아시아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색소 질환과 여드름 흉터 치료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통증과 다운타임이 적고 복합 치료가 가능한 실펌엑스에 대한 현지 선호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학술 교류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동남아 전역에서 K-의료기기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포낙 보청기, 정부 지원금으로 프리미엄 라인도 부담 없이···2026 급여 제품 확정
포낙(대표 안느 칼도스키)이 2026년 정부 보청기 급여 지원 제품 라인업을 새롭게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포낙의 프리미엄 보청기 플랫폼 ‘루미티(Lumity)’가 정부 지원금 적용 대상에 포함되며, 사용자 선택의 폭이 한층 더 확대됐다.
오데오 루미티는 복잡한 소음 환경에서도 말소리를 또렷하게 전달하고, 사용자의 청취 환경을 자동으로 인식해 소리를 조절하는 스마트 청취 기술, 블루투스 연결, 충전식 배터리 등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급 기능을 두루 갖춘 오픈형 보청기이다.
특히, 하루종일 착용해야 하는 보청기 특성상, 청취 피로도를 줄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루미티 시리즈는 프리미엄 청취 경험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루미티 시리즈가 급여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서, 모델에 따라 최대 131만원까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보청기를 보다 현실적인 가격에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이번 개정은 실질적인 변화로 평가된다.
오데오 루미티 외에도 귀걸이형 스카이 루미티 시리즈, 귓속형 비르토 파라다이스 시리즈 등이 급여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있으며, 대부분 제품은 고출력(UP) 리시버 옵션도 함께 제공된다. 청력 상태, 연령, 사용 환경에 따라 보다 정교하고 폭넓은 맞춤형 선택이 가능해진 것이다.
해당 제품들은 TV 커넥터, 파트너 마이크, 리모트컨트롤, 로저 등 포낙의 대표 무선 액세서리와 호환되어, 원거리 대화, 강의·회의, TV 시청 등 다양한 환경에서 보청기 착용자의 청취 범위를 실질적으로 확장해 준다.
포낙 관계자는 “보청기는 단순한 기기가 아니라, 매일 오랜 시간 착용하며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동반자 같은 존재”라며 “이번 정부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포낙의 프리미엄 청취 기술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더 나은 소리를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이아이트릭스, KISDI와 협력해 인공지능 윤리점검표 발표
에이아이트릭스(대표 김광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협업해 AI 헬스케어 분야 최초로 인공지능 윤리점검표를 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윤리점검표는 AI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의 개발부터 운영,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윤리적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10가지 핵심 요건과 세부 점검 항목으로 구성됐다.
해당 점검표는 KISDI가 추진한 인공지능 윤리 점검체계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도출됐으며, 에이아이트릭스는 지난 2025년 말 진행된 프로젝트에 AI 헬스케어 분야 대표 기업으로 참여해 의료 AI의 특성을 반영한 점검 기준을 공동으로 마련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의료 현장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환자 안전과 데이터 보호, 의료진의 판단권 보장 등 윤리적 책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기술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기술의 성능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활용 기준 마련이 필수적이라는 요구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마련된 이번 윤리점검표는 인권 보장, 프라이버시 보호, 다양성 존중, 침해금지, 공공성, 연대성, 데이터 관리, 책임성, 안전성, 투명성 등 AI 헬스케어 전반을 포괄하는 10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의료 AI 개발 및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적 이슈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를 바탕으로 자사 AI 솔루션의 개발 및 운영 과정 전반에서 윤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임상 현장에서 의료 AI가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내부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점검표가 의료 AI의 윤리적 활용 기준을 구체화함으로써 기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의료 현장에서의 안정적인 도입과 활용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준 대표는 “인공지능 윤리점검표는 환자 안전과 의료진의 자율성, 의료 데이터의 보안 등 핵심 요소를 반영한 것으로 자사의 기술이 윤리적,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기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윤리 기준 정립을 함께 이어가며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원텍, 중국 4개 도시서 'Wave' 브랜드 이벤트 진행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중국 베이징, 청두, 상하이, 광저우 등 4개 핵심 도시에서 글로벌 브랜드 이벤트 ’Wave’를 순차 개최하며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Wave(Wontech Advanced Visionary Exchange)'는 원텍의 기술력과 임상 경험, 글로벌 비전을 전 세계 의료진·파트너와 직접 공유하는 브랜드 이벤트다. 지난 3월 서울과 미국 덴버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 4개 도시로 무대를 넓혔다. 중국은 원텍이 다음 성장 거점으로 집중하고 있는 전략 시장이다.
원텍은 2026년 미국·태국·일본·중국 4개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합작사 설립과 현지 생산 기반 마련, 전략 채널 구축을 병행하며 중장기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4개 도시 순회 개최는 그 전략이 현지 실행 단계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다.
오는 21일(화) 쉐라톤 베이징 리제 호텔에서 열리는 'Wave Beijing'을 시작으로 청두, 상하이, 광저우까지 연이어 진행된다. 현지 합작법인과 협업해 중국 4대 권역을 순회하며 도시별 타깃 마케팅과 현지 의료진·파트너와의 접점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원텍은 중국 NMPA 인증을 획득한 피코케어 마제스티(Picocare Majesty), 피코케어 450(Picocare 450), 라비앙(Lavieen) 세 제품을 선보인다.
피코케어 마제스티는 1064nm 파장 레이저로 색소를 선택적으로 흡수해 검은색 문신 제거와 기미 개선에 활용된다.
피코케어 450은 532nm 파장으로 일광성 흑자를, 1064nm 파장으로 문신·기미를 치료한다.
라비앙은 피부 조직의 기화·응고·조사는 물론 양성 피부 색소성 병변 치료에 쓰인다. 세 제품의 현지 임상 신뢰도를 직접 입증하며 매출 전환의 발판을 마련한다.
원텍 관계자는 “중국은 도시별 수요와 시장 특성이 뚜렷한 만큼,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신뢰도를 함께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Wave 이벤트를 통해 중국 의료진·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히고, 이를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중국 순회 개최를 계기로 아시아 시장에서 원텍의 입지를 확실히 굳혀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지앤넷, 실손보험 간편 청구 1분기 누적 192만건 달성
지앤넷(대표 서광희)이 올해 1분기 실손보험 간편청구 실적이 192만 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 1분기 누적 청구 건수는 총 192만5000건으로, 지난해 총 청구 건수 874만건 대비 약 22% 수준이다. 지난해 1분기 197만건 비교하면 약 2.4% 감소했다.
월 청구 건 수는 지난해 12월 100만건까지 증가했으나, 올해 1분기에는 월 평균 64만건 수준으로 감소했다.
지앤넷 관계자는 “기존 데이터 청구를 진행해오던 민간 보험사가 EDI뿐 아니라 이미지 API, 이메일 등 데이터 형태의 청구 접수를 중단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EMR 데이터를 FAX문서로 변환해 청구를 대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팩스 비용 증가로 팩스비 일부 제휴 채널을 유료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이용 증가세가 다수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앤넷의 1분기 청구 건 중 실제 고객이 종이 서류 발급 없이 간편청구를 이용한 비중은 73%로 나타났다. 이는 연동 의료기관 및 EMR사의 연동 확대에 따라 2025년 평균 68% 대비 증가한 수치다.
지앤넷은 보험업법 개정 이전인 2020년부터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를 상용화해 했다.
웹(web) 및 API 기반의 오픈 채널 전략을 통해 2021년에는 토스를, 2023년에는 네이버를 통해 서비스를 확장했으며, 고객의 보험계약 조회 등 의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플랫폼뿐 아니라 보험사, 카드사 등 다양한 금융기관 앱과의 연동을 통해 서비스 노출 범위를 넓혀왔다.
지앤넷 관계자는 “네이버, 토스 등 20여 개 제휴 채널을 통한 누적 청구가 1800만건을 넘어서는 등 외부 서비스를 통한 청구 비중이 94% 이상을 차지하며 실손보험 간편 청구에 대한 국민 인지도가 크게 확산됐다”고 말했다.
현재 지앤넷은 약 50여개 EMR사와 연동돼 있으며, 병·의원 2만5000곳과 약국 8000여곳에서 수납 직후 서류 발급 없이 데이터 전송으로 청구가 가능하다. 이는 보건소, 요양병원, 치과 등을 실손보험 청구 빈도가 낮은 기관을 제외한 수치로 연내 병·의원 3만5000곳, 약국 2만곳까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앤넷 관계자는 “올 연말이면 실손청구가 가능한 95% 이상의 요양기관에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규모”라며 “시스템 연동이 되지 않은 의료기관은 사진 청구를 통해 보험사에 전송함으로써 연동이 되기 전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앤넷 관계자는 “현재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EMR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청구권자의 요청에 따라 전자적 형태로 전송할 준비가 되어 있고 많은 의료기관이 민간 서비스를 통해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며 “보험업법 개정의 취지가 ‘실손24’ 활성화가 아닌 ‘국민의 청구 편익’을 위한 것이라면 현재 언급이 되지 않고 있는 활성화된 민간 업체의 방식은 이미 국민의 청구 편익을 위한 대안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 파인메딕스, 국가 핵심 의료 인프라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장비 구축 사업 수주
파인메딕스(대표 전성우)가 약 7억1000만원규모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산하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소화기 내시경 교육장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파인메딕스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내시경 교육장에 △초음파 내시경(EUS) 시스템 2세트 △소화기 연성 내시경 시스템 ‘HD-550EXP’ 5세트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연수원을 찾는 의료인들은 실제 임상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파인메딕스의 내시경 솔루션을 사용해 술기를 실습하며 시술 숙련도를 높이게 된다.
이번 계약은 단순히 장비를 공급하는 차원을 넘어, 내시경 시스템의 국내 시장 안착과 대규모 수주 성과를 통해 장비 분야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 연간 8만명 이상의 의료 인력이 방문하는 국가급 거점 기관에 제품을 선제 구축함에 따라 향후 국내 상급 종합병원 및 대형 공공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내시경 장비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소노스케이프와 협업한 파인메딕스의 초음파 내시경 시스템은 △초음파 영상 진단장치 ‘P60’ △선형 스콥 ‘EG-UC5T’ △방사형 스콥 ‘EG-UR5’로 구성됐다.
P60은 지난 2024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완료하고, 지난해 12월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된 프리미엄급 장비다. 21.5인치 고해상도 모니터와 13.3인치 터치 스크린이 장착돼 선명한 이미지와 편리한 조작성을 제공한다.
함께 공급되는 선형과 방사형의 초음파 내시경 스콥은 넓은 시야의 워킹 채널과 강성을 갖춘 설계로 각각 정밀한 진단과 조직 채취 및 치료에 최적화돼 있으며, 도플러·하모닉 등 다양한 초음파 진단 기능을 제공한다.
파인메딕스가 이번 사업의 파트너로 선정된 배경에는 프로슈머(생산자+소비자) 기반의 신속한 기술 지원 체계와 그간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활발히 전개해 온 내시경 실습 교육 TED(Therapeutic Endoscopy in Daegu)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등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파인메딕스는 케이메디허브의 고도화된 인프라와 국내 의료진과의 협업 레퍼런스를 결합해 해외 의료진 대상 정기 핸즈온 교육 및 TED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파인메딕스의 글로벌 마케팅 거점 확보와 더불어, 케이메디허브의 인프라가 글로벌 의료 교육의 핵심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상호 시너지를 창출해 우수한 국내 의료기기 인프라와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성우 대표는 “국가 의료 교육의 상징적인 장소에 파인메딕스의 내시경 솔루션이 도입된 것은 제품의 신뢰성과 운영 안정성을 공인받은 결과”라며 “이번 수주를 발판삼아 내시경 장비와 시술기구가 결합된 ‘패키지 비즈니스’를 본격화해 국내와 해외 판로를 확대를 통한 파인메딕스의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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