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웰니스 AX 혁신’ 정책 토론회 개최
국회에서 의료·웰니스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통한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열린다.
국회 K-헬스케어·웰다잉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송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강원 원주을)은 오는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의료·웰니스 AX 혁신의 필요성과 전략 토론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 원주의 핵심 산업 지원기관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와 의료계·학계·산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송기헌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고령화 심화 속에서 의료·웰니스 분야의 AX 전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국가적 과제”라며,“ 토론회를 통해 각계의 고견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의료·웰니스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중심으로, ▲양성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교수(전 보건복지부 1차관)이 기조연설을 통해 ‘의료·웰니스 분야 AX 전환의 정책적 흐름과 제도적 과제’를 진단하고, ▲유동근 루닛 연구개발 총괄(CAIO)이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 1차 의료의 AX 전환’을 주제로, ▲유준일 인하대학교병원 교수가 ‘의료·웰니스 산업 생태계 진단 및 AX 기반 고도화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김지원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소장을 좌장으로, ▲권오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산업과 과장, ▲강승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서비스부 부장, ▲이준영 차헬스케어 AI DX본부 본부장, ▲최광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지역혁신연구센터 센터장, ▲서영준 원주연세의료원 교수 등 관계기관과 의료·산업 전문가들이 종합토론에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AI 기반 지역 의료 혁신 모델과 산업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의료격차 해소와 지역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정책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특히 원주시가 보유한 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의료·웰니스 산업 혁신 전략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기헌 의원은 “원주가 보유한 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연구·임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의료 혁신과 K-헬스케어 산업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야 한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제도 개선과 입법·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현장의 변화를 뒷받침하겠다”고 역설했다.
김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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