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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성군, 청소년 유해환경보호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충북 음성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시장과 번화가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보호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음성군, 청소년 유해환경보호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 음성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장과 번화가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보호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충북 ​음성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시장과 번화가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보호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보호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음성군청,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으며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술·담배 판매금지 의무 등 관련 법규를 안내했다.

또 최근 모바일 위조신분증을 이용한 영업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신분증 확인 시 주의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김록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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