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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성군 올해 일자리 2만4900여개 목표

아울러 식품산업 원·하청 간 근로자의 임금, 복지, 근로환경 등 격차 완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군 신성장산업 반도체 분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오픈랩 프로젝트, 복지 지원사업, AI·디지털 직무 고도화 교육 등도...

음성군 올해 일자리 2만4900여개 목표

고용률 78.1%, 취업자수 6만8570명…858억원 투입

[충청타임즈]

▲ 음성군청 전경. /음성군 제공

충북 음성군은 고용률 78.1%, 취업자수 6만8570여명, 공공·민간부문 2만4900여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중 하나다. 지방자치단체가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지역주민에게 공시하는 정책이다.

군은 민선 8기 음성군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산업·고용동향 분석과 지역 여건에 맞는 분야별 일자리 정책 세부 계획을 담았다.

군이 올해 세운 일자리 목표 고용률(15~64세)은 지난해보다 0.1% 높고 일자리 창출은 1200여개 많다.

군은 이를 위해 4대 전략 16개 과제를 수립해 △직접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제공 △창업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업투자유치 등 186개 사업에 858억원을 들여 2만49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구인난을 겪는 뿌리산업(기초공정산업) 대상 신규 일자리 창출과 재직자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한 패키지(복지·근속 장려금) 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아울러 식품산업 원·하청 간 근로자의 임금, 복지, 근로환경 등 격차 완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군 신성장산업 반도체 분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오픈랩 프로젝트, 복지 지원사업, AI·디지털 직무 고도화 교육 등도 지원한다.

한편 지난 2월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음성군은 지난해 하반기 기준 △15~64세 고용률 78.8%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 73.5% △경제활동참가율 74.5% △청년고용률 55.2%로 고용지표 4개 분야에서 충북도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고용노동부의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5년 연속 수상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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