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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료 굉장히 썼다"…檢, '강북 모텔 살인' 피해자 증언에 국과수 의뢰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해자들이 “(피고인) 김소영이 건넨 숙취해소제에서 쓴 맛이 났다”는 진술이 법정에서 나오자 검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를 통해 검증에 나섰다.

"음료 굉장히 썼다"…檢, '강북 모텔 살인' 피해자 증언에 국과수 의뢰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해자들이 “(피고인) 김소영이 건넨 숙취해소제에서 쓴 맛이 났다”는 진술이 법정에서 나오자 검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를 통해 검증에 나섰다.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고인 김소영. (사진=서울북부지검 제공)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20일 국과수에 김소영이 범행에 이용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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