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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행업계 소식]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신한은행이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산업연구원(KIET)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산업 선구안 배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은행업계 소식]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신한은행, 산업연구원(KIET)과 MOU

기업은행, 조달청과 스타트업 IR 행사

산은,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속심사 도입

◆산업·기술 기반 기업심사 전환해 '선구안 금융' 정착...산업 분석 역량·기업 지원체계 고도화

(사진 왼쪽부터) 강명규 신한은행 여신그룹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권남훈 산업연구원장, 황경인 산업연구원 대외협력실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산업연구원(KIET)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산업 선구안 배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기업 심사를 재무정보 중심에서 산업·기술 기반의 종합 판단 체계로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보다 정교하게 발굴·지원하는 '선구안 금융'을 현장에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산업연구원 연구진 초빙 특강 ▲초혁신 산업별 기술 단계 및 밸류체인 세미나·워크숍 ▲심사역 및 RM 대상 '선구안 아카데미' 운영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또 주요 산업 이슈에 대한 공동 연구와 과제 발굴도 병행해 산업 분석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달청과 혁신 스타트업 IR 행사 성료...'IBK창공' 마포서 IR피칭·조달청 담당자와 1대1 상담

지난 14일 서울시 마포구 IBK창공 마포센터에서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전날인 14일 조달청과 IBK창공 마포센터에서 공동 IR 행사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혁신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및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개최됐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공동 IR 행사를 개최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오고 있다.

행사에는 조달청 혁신제품을 보유한 우수 기업이 참여해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을 선보였다. 조달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청 담당자와의 1대1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IR에 참여한 '나노일렉트로닉스'는 겨울철 도로 결빙을 방지하는 스노우 멜팅 시스템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신속심사로 지역 중소·중견기업 적극 지원...청주 반도체 소부장 기업 샘씨엔에스도 방문

(왼쪽에서 두번째)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사진=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이 지난 13일 충북 소재 반도체 부품기업 '샘씨엔에스'의 오송 공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속심사 제도 지원 기업의 설비 투자 진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산은이 도입한 신속심사 제도는 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을 위해 기존 대비 심의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다. 이들 기업의 소액여신은 '기금운용소위원회'가 심의하고 기금운용심의회가 최종 의결하는 방식이다.

샘씨엔에스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의 반도체 핵심 소부장 기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다. 앞서 2016년 설립된 우량 중견기업이다.

산은은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반도체 테스트용 핵심부품의 국산화 제고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 공급망 안정성 강화 ▲충북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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