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가에서 스타트업 육성, 어린이날 지원, 가정의 달 이벤트, 발달장애인 금융교육 협력으로 생산적 금융과 사회공헌을 확대한다.
KB금융그룹이 2026년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45개사를 선발했다.
사진=KB금융그룹
국내 30개사와 글로벌 15개사로 구성됐으며, AI·딥테크·기후테크 등 미래 혁신 분야 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번 모집에는 국내·글로벌 통합 452개사가 지원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KB스타터스’는 KB금융이 2015년 금융권 최초로 출범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누적 438개 기업이 선발됐고, KB금융의 누적 투자액은 3089억원에 달한다. 올해는 AI·임베디드 금융 등 그룹 전략 방향과 청년 창업 활성화, 기후테크 육성 흐름을 반영해 선발 분야와 대상을 넓혔다.
선정 기업에는 KB금융 계열사와의 연계 협업, 세무·회계·법률·특허 등 전문가 경영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 글로벌 AC 프로그램, 강남·전북·싱가포르 전용 업무 공간 등이 제공된다. KB금융은 대학 순회 설명회를 통해 청년 창업기업 발굴도 강화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내 맘대로, 어린이날!’ 전달식을 서울 동작구 위더스지역아동센터에서 열었다. 이번 사업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모든 아동이 소외되지 않고 어린이날을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사회복지시설 25개소의 약 500명에게 지원이 이뤄졌다.
KB국민은행은 아이들이 직접 원하는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선물 구매비를 지원했다. 각 기관에는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꾸러미도 발송했다. 행사 꾸러미는 대형 과자 상자, 키링, 축하 엽서로 구성됐으며, 시설별 어린이날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할 수 있는 ‘나다움 활동’ 운영도 함께 지원했다. 강점 애칭 명함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칭찬하며 건강한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KB국민은행은 별도로 주요 계열사 직장어린이집 아동 대상 어린이날 기념행사도 진행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NH올원뱅크에서 ‘올원플라워 꽃이 피었습니다’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생활금융 서비스와 꽃 선물 수요를 연결한 행사다.
이벤트 기간 고객은 ‘올원x플라워’ 서비스에서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가정의 달 선물 수요에 맞춰 모바일 뱅킹 안에서 꽃 선물과 이벤트 참여를 함께 제공한다.
경품은 NH포인트와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성됐다. 당첨자에게는 NH포인트 5만원, NH포인트 2만원,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NH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협은행은 생활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 혜택을 계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진=KB금융공익재단
KB금융공익재단이 서울시복지재단과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경제적 자립과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금융사기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한다. ‘KB스타경제교실’, ‘알기쉬운 경제이야기’ 등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형 현장 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원과 인프라도 서로 연계한다. 서울시복지재단은 교육 대상자 발굴과 모집, 교육장소 제공 등 현장 운영을 맡는다.
KB금융공익재단은 발달장애인 이해도를 갖춘 경제·금융 전문 교육과 맞춤형 교재를 지원한다. 재단은 연간 약 11만 명의 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발달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일자리 정보 제공과 장학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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