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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행 뉴스브리핑] 은행권 에너지 절약 적극 동참

□ 기업은행 'AI·경영 혁신캠프' 개최 기업은행은 22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충주시 IBK충주연수원에서 중소기업 핵심 인재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AI·경영 혁신캠프'를 개최한다. 'AI·경영 혁신캠프'는 중소기업...

[은행 뉴스브리핑] 은행권 에너지 절약 적극 동참

□ 은행권 에너지 절약 적극 동참

은행연합회와 국내 은행들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라 에너지 수급이 불안한 상황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우선 차량 사용 및 교통 혼잡에 따른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시행중이다. 차량 2부제 또는 5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또 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제도를 확대 시행 중이다. 점심시간 사무실 등 미사용 공간 소등, 퇴근 시 PC·프린터 전원 차단, 저층부 계단 이용,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

□ KB금융 'KB GOING 챌린지'로 기후변화주간 동참

KB금융지주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그룹 차원의 소등행사와 함께 국민들을 대상으로 '소등행사 동참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금융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11개 계열사 주요 건물의 조명을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한다. 아울러 국민들에게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콜리와 함께하는 KB GOING 챌린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어두운 저녁 '10분동안' 소등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스타프렌즈' 캐릭터 스티커를 활용해 자유롭게 꾸민 다음,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 신한금융 기후위기 대응 임직원 실천 본격화

신한금융지주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행동을 전개하고, 에너지 위기 대응 비상운영체계와 산불 예방·복원 활동을 병행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 실행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그룹사 주요 건물을 일시 소등하는 'Turn Off DAY'를 실시한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이 도보·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 임직원의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는 등 일상 속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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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어린이 경제뮤지컬 개최

하나은행은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실시한다.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은 하나은행이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은행권 유일의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이며,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한 저축·소비·나눔의 올바른 경제습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뮤지컬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공연에 AI 자막 스마트 안경을 처음 도입해 공연과 동시에 송출되는 자막을 제공함으로써 공연 몰입도와 접근성을 강화했다.

□ 국민은행 'KB 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 출시

국민은행이 재외동포의 국내 유입 증가에 맞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역이민 특화 'KB 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 변화와 국내 교육·생활 인프라에 대한 선호 확대로 재외동포의 국내 복귀 및 자산 재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국민은행은 역이민 고객 특성 상 단순한 거주 이전을 넘어 자산 이전, 세무·법률 이슈, 생활 정착 등 복합적인 수요가 발생하는 점을 반영해 행정, 세무, 부동산, 법률, 자산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 신한은행 발달장애인 연주자 음악단 창단

신한은행은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금융권 최초로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단은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주요 금융협회가 함께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실천 사례다. 신한은행은 장애인 고용 확대 기조에 발맞춰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직무 모델을 제시하고, 포용적 조직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3월 공개채용을 통해 '신한 SOL레미오' 단원 28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새롭게 마련된 전용 연습 공간에서 근무하게 된다.

□ 기업은행 'AI·경영 혁신캠프' 개최

기업은행은 22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충주시 IBK충주연수원에서 중소기업 핵심 인재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AI·경영 혁신캠프'를 개최한다. 'AI·경영 혁신캠프'는 중소기업 중간 관리자의 역량을 단기간에 강화해 혁신 리더로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기반 산업·시장 분석 △AI 프롬프트를 활용한 인사 전략 수립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실습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업은행은 교육 수료 후에도 실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기업에 지난 6일 시행한 'AI ACT 컨설팅'을 연계해 인공지능이 경영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산업은행 '장애인 재활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개최

산업은행은 22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30여년간 결연 관계를 이어온 삼성농아원과 함께 '장애인 재활기금 마련 바자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행사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바자회에는 동대문 의류상가 등에서 기증받은 의류·잡화 등 물품과 사회적 기업(삼성농아원 출신 직원으로 구성)에서 만든 식·음료를 판매했고, 판매 수익금 12.3백만원 전액은 청각장애 불우 아동의 재활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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