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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메달 따고 폭풍 오열하더니... 시상식 직전 대형사고 친 박시은의 '기막힌 반전' [나고야 AG]

'제2의 정다래' 꿈꾸던 19세 소녀의 은빛 역영… 지옥 훈련 끝에 터진 '해방의 눈물'

초반 러시 대신 막판 50m 뒤집기 승부수 적중… 일본 심장부 서늘하게 한 '미친 뒷심'

시상식 직전 너무 떨어 선배 립스틱 동강 '폭소'… "다음 무대는 LA 올림픽 시상대"

은메달 획득하고 눈물 흘리는 박시은.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단 0.12초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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