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가장 중요한 책임은 도민 생명과 안전 지키는 일"
▲ 윤희근 예비후보.
윤희근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사진)가 충북을 '대한민국 안전 1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 예비후보는 17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정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AI(인공지능) 기반 예방 중심 안전 시스템 구축을 핵심으로 한 충북 신세계 프로젝트 2호 공약인 '충북형 스마트 통합 안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도민 모두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아 있다"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충북의 안전 행정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한 공약의 핵심은 재난·치안·교통·생활안전 등 다양한 위험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충북형 스마트 통합 안전 컨트롤타워' 구축이다.
윤 예비후보는 "경찰청장 재직 당시 14만 경찰 조직을 이끌며 국가 치안과 재난 대응을 총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통합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충북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설명했다.
/배명식기자
배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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