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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정현, 강북구 미래 공개토론 제안…민주·국힘 후보에 참여 촉구

윤정현, 강북구 미래 공개토론 제안 [사진제공=윤정현 후보] 윤 후보는 20년 이상의 IT시스템 기반 프로세스 설계 및 관리 경력을 바탕으로 행정 혁신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강북구 발전이 어느 한 정당의...

윤정현, 강북구 미래 공개토론 제안…민주·국힘 후보에 참여 촉구

윤정현, 강북구 미래 공개토론 제안 [사진제공=윤정현 후보]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윤정현 노동당 강북구청장 후보가 15일 오전 본후보 등록을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강북구 미래를 주제로 한 공개 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윤정현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후보 등록 시작일인 14일 전략공천으로 새 후보를 지정한 점을 비판했다. 민주당 강북구청장 경선에서 최종 선출된 후보가 아동 성범죄 가해자 변호 이력으로 논란이 일자 후보 등록 당일 전략공천으로 후보가 교체된 사실을 언급했다.

윤정현, 강북구 미래 공개토론 제안 [사진제공=윤정현 후보]

윤 후보는 민주당의 공천심사 제출 서류가 선관위 후보 등록 서류보다 많음에도 불구하고 강북구에서는 후보 적격성 검증이 반복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략공천이 강북구 유권자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2024년 총선 강북구 을에서도 유사한 공천 논란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구정 방향에 대해 윤 후보는 2010년 이후 민주당 장기 집권 아래서도 주민이 체감할 획기적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다. 구청은 주민의 삶을 직접 바꾸는 곳이 아니라 주민의 필요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변화를 지원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윤정현, 강북구 미래 공개토론 제안 [사진제공=윤정현 후보]

윤 후보는 20년 이상의 IT시스템 기반 프로세스 설계 및 관리 경력을 바탕으로 행정 혁신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강북구 발전이 어느 한 정당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하며,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토론 참여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 또한 이번 선거를 '차선이 아닌 최선의 선택'으로 규정하고 '강북구직접정치주민대회 주민후보'로서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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