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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육동한 시장 “춘천 공동체에 대한 사랑 확인했다”

춘천 원도심의 토요일이 공연으로 북적거리고 기록으로 차곡 차곡 쌓았다.

춘천 원도심의 토요일, 공연으로 북적거리고 기록으로 차곡 차곡 쌓았다

12일 상상어울림센터, ‘북적북적 페스티벌 시즌2’ 행사

12일 아이디어도서관, ‘Side B vol.2’ 출간 기념 북토크

춘천시의 원도심 활성화 노력, 시민들의 전폭적인 참여로 성과 기대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 원도심의 토요일이 공연으로 북적거리고 기록으로 차곡 차곡 쌓았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12일 상상어울림센터에서 ‘북적북적 페스티벌 시즌2’를 열었다. 행사장은 청소년 공연과 키링·슬라임·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춘천연극제와 연계한 곡예·마술 공연과 도시재생 전시도 원도심에 활기를 더했다.

아이디어도서관에서는 춘천도시재생 기록단 ‘스트리트리포터’가 펴낸 ‘Side B vol.2’ 출간 기념 북토크가 열렸다.

시민 리포터들은 익숙한 거리와 오래된 가게, 새롭게 달라진 공간을 취재하며 발견한 원도심의 사람과 장소, 책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육동한 시장은 스트리트리포터 수료식에서 “늘 도시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미래라는 것은 현재와 과거의 토대에 의해 이어지는 것”이라며 “춘천 시간여행, 장소여행을 하며 기록한 것, 탐험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춘천이라는 공동체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스트리리포터의 역할을 지속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북적북적 페스티벌은 13일까지 이어진다. ‘Side B vol.2’ 기록 전시는 오는 27일까지 아이디어도서관 1층에서 만날 수 있다.

춘천시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시민들의 전폭적인 참여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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