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 지역 예술인들이 흥겨운 공연과 나눔으로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일요일을 선물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대룡공연예술단(회장 김영철)이 30일 상상언더그라운드 소공연장에서 주최한 ‘사랑 나눔 효 공연’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래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지역 음악인과 아마추어 예술인들은 트로트와 색소폰,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 물품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연은 춘천시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활력충전 자원봉사단체 프로그램 공모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룡공연예술단은 매주 일요일 공연을 열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창단한 대룡공연예술단은 지역 음악인과 아마추어 예술인 22명으로 구성된 공연 봉사단체로, 올해 1분기 춘천시자원봉사센터 우수 자원봉사단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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