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전통시장 곳곳에서 먹거리와 공연, 체험 등을 결합한 야시장이 열린다.
시는 육거리종합시장과 가경터미널시장, 중앙시장 등에서 시장별 특색을 살린 야시장과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육거리종합시장에서는 오는 12월 2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11시 하반기 야시장이 열린다. 이동식 판매대와 푸드트럭 등 21개 팀이 참여하며, 상반기에는 25차례 운영해 약 14만2000명이 찾았다.
가경터미널시장에서는 16~17일 오후 6~10시 ‘맛남의 광장’ 야시장을 연다. 시장 내 여러 점포의 대표 메뉴를 한 세트로 구성해 선보이고 구매 영수증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중앙시장에서는 30~31일 ‘문화축제 & 별별야시장’을 열어 먹거리와 함께 공연, 공예·뷰티 체험, 버스킹 등을 운영한다.
이 밖에 청주두꺼비시장은 16~17일, 복대가경시장은 11월 6~7일, 밤고개자연시장은 11월 6~7일과 13~14일 각각 야시장 행사를 마련한다.
시는 시장별 특성을 살린 야간 콘텐츠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을 늘리고 기존 점포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장미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