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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한양행 "렉라자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 3000만달러 수령"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유럽 상업화에 따른... (사진=유한양행) 14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번 건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아미반타맙(Amivantamab)...

유한양행 "렉라자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 3000만달러 수령"

누적 마일스톤 3억달러 달성

4개 대륙 진출⋯영향력 확대

레이저티닙 글로벌 진출 순항

[아시아타임즈=김지수 기자] 유한양행이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유럽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3000만달러를 수령한다.

유한양행 렉라자. (사진=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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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번 건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아미반타맙(Amivantamab)' 병용요법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른 성과다.

레이저티닙은 유한양행이 개발한 항암신약 '렉라자'의 성분명이다. 렉라자는 지난 2021년 1월 국내 개발 31호 신약으로 허가 받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다.

이번 수령으로 유한양행이 현재까지 확보한 레이저티닙(국내명: 렉라자) 누적 마일스톤은 규모는 계약금을 포함해 총 3억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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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내역으로는 △계약금 (18년 11월, 5000만 달러) △병용개발 진행(20년 4월, 3500만 달러) △병용 3상 투약 개시(20년 11월, 6500만 달러) △미국 상업화 개시(24년 9월, 600만 달러) △일본 상업화 개시(25년 5월, 1500만 달러) △중국 상업화 개시(25년 10월, 4500만 달러) △유럽 상업화 (26년 5월, 3000만 달러)다.

유한양행이 수령하기로 한 마일스톤은 계약금 포함 총 9억5000만달러로 이 중 3분의 1 수준을 확보했다.

레이저티닙은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총 4개 대륙에 진출하고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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