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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한USA, 휴이노 손 잡았다…美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

이번 협약은 휴이노의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 제품군인 △메모패치 M △메모큐...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이다. 메모케어는 최장 14일까지 수집된 심전도 데이터를 AI로 분석하는 장기...

유한USA, 휴이노 손 잡았다…美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

유한양행 미국 법인 유한USA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윤태원 유한USA 대표(왼쪽)와 길영준 휴이노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포인트데일리 송가영 기자] 유한양행 미국 법인 유한USA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이노의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 제품군인 △메모패치 M △메모큐 △메모케어 등과 임상 예측 솔루션 '바이탈 피카소' 미국 시장 진입 및 점유율 확대를 골자로 한다.

메모패치 M은 최대 8일간 연속 측정이 가능한 초경량 웨어러블 심전계다. 메모큐는 입원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의 신속한 판단을 지원하는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이다.

메모케어는 최장 14일까지 수집된 심전도 데이터를 AI로 분석하는 장기 심전도 분석 솔루션이다.

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 △미국 내 판매 채널 구축 △현지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수립 △인허가 및 규제 대응 △물류 및 운영 지원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양사 협약을 통한 이번 미국 진출을 통해 심전도 모니터링 및 임상 예측 솔루션 분야에서 메모패치 M, 메모큐 등이 의료진의 신속한 판단을 돕고 중환자실 및 일반 병동의 환자 관리에 효율성을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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