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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통업계 이모저모] 상미당홀딩스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 개최, BBQ "...

'BBQ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플래그십 매장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파리 에디션인 'Love in Paris' 프로모션은 인스타그램·틱톡·네이버 블로그 등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글로벌 MZ세대의 관심도 끌고 있다. 매장 전경과...

[유통업계 이모저모] 상미당홀딩스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 개최, BBQ "...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상미당홀딩스 사옥에서 열린 ‘컴플라이언스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정희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위원, 문은숙 위원, 박보영 위원장, 여연심 위원,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뒷줄 왼쪽부터) 윤진 GFS 대표이사, 정인호 삼립 대표이사,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 박성호 섹타나인 대표이사. 사진=상미당홀딩스

[비즈월드]

◆상미당홀딩스,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 개최…“준법 문화 확산”

상미당홀딩스는 전사적인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계열사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과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구축·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준법 경영 체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이날 행사에는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장, 파리크라상·삼립·비알코리아·GFS·섹타나인 등 주요 계열회사의 대표와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대법관 출신인 박보영 위원장은 김지형 전 위원장에 이어 지난 11월 상미당홀딩스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도세호 대표이사와 박보영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사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교육이 진행됐다.

법무법인 ‘지평’의 임성택 대표 변호사는 각 사별 시스템 구축 결과를 분석하고 앞으로 운영 방향을 제언했다. 특히 계열사별 사업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관리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는 것이다.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장은 “예방 중심의 리스크 관리, 의사결정의 투명성 제고, 준법문화 정착은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회사의 준법경영 체계가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는 “지주회사 체제 아래 투명한 기업 구조와 책임 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컴플라이언스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과 실천이 회사의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만든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준법이 일상적인 경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변화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16일 BBQ 플래그십 매장인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FKCCI 공식 네트워킹 행사인 ‘BBQ Networking: French Spring Gathering’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너시스BBQ그룹

◆BBQ, 업계 첫 프랑스상공회의소 공식 행사 유치…“프랑스 VIP 필수 코스 될 것”

BBQ가 업계 최초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시즈널 프로모션 메뉴와 공간 리브랜딩 협업 계약을 체결하고 서울 송리단길에 프랑스 파리 감성을 구현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16일 BBQ 플래그십 매장인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FKCCI 공식 네트워킹 행사인 ‘BBQ Networking: French Spring Gathering’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비즈니스 커뮤니티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BBQ가 운영 중인 봄 시즌 프로모션 ‘Love in Paris’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프랑스 문화의 정서와 봄 시즌 감성을 공간·메뉴·교류 경험 전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Love in Paris’는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로 BBQ는 이를 통해 문화·미식·공간이 결합된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로서 브랜드 경험을 한층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Love in Paris’ 프로모션 메뉴도 함께 선보였다.

BBQ 시그니처 치킨을 프렌치 스타일로 플레이팅한 ‘빠리치킨 플래터’는 기존 ‘치맥’ 문화를 넘어선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했고 프랑스식으로 미니 디저트 4종과 커피를 함께 즐기는 ‘카페 구르망’, 프랑스인이 사랑하는 대표 음료 중 하나인 ‘뱅쇼’ 역시 현장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것이다.

‘BBQ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플래그십 매장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파리 에디션인 ‘Love in Paris’ 프로모션은 인스타그램·틱톡·네이버 블로그 등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글로벌 MZ세대의 관심도 끌고 있다.

매장 전경과 테이블 연출, 시즌 메뉴를 담은 콘텐츠가 활발히 공유되면서 ‘송파구 대표 핫플’, ‘인스타그래머블한 인생샷 명소’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소냐 샤이예브 김(Sonia Chaïeb Kim)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대표이사는 “BBQ 플래그십 매장의 ‘Love in Paris’ 프로모션은 프랑스 문화 특유의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와 식문화를 한국에서 완성도 높게 구현한 업계 최초의 사례”라며 “프랑스에서 방문하는 모든 VIP에게 반드시 소개하고 싶은 공간으로, 올해 상반기 내내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태희 제너시스BBQ 그룹 글로벌브랜딩전략실 상무는 “이번 행사는 업계 최초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공동 기획한 ‘Love in Paris’ 프로모션을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BBQ 플래그십 매장의 차별화된 매력과 미식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식사뿐 아니라 문화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업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혁신적인 글로벌 브랜드 경험을 꾸준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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