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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통업계, 간편식·디저트 신제품 출시 잇따라

방송 레시피를 바탕으로 간편식 형태로 재구성해 조리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으로 제품은 자사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등에서 판매되며 외식 및 급식 메뉴로도 확대된다. 출시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과...

유통업계, 간편식·디저트 신제품 출시 잇따라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아워홈 '오상진의 영양가득 삼계솥밥', 이마트24 '버터떡빵' 2종, GS25 '더큰 삼각김밥' 시리즈, 삼립 '이천쌀 누네띠네' 신제품.

아워홈은 ‘편스토랑’ 우승 메뉴를 기반으로 한 간편식 ‘온더고 오상진의 영양가득 삼계솥밥’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닭 육수를 넣은 잡곡 솥밥에 순살 닭다리살과 통마늘, 대추, 은행 등을 더해 삼계 요리의 풍미를 구현했다.

방송 레시피를 바탕으로 간편식 형태로 재구성해 조리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으로 제품은 자사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등에서 판매되며 외식 및 급식 메뉴로도 확대된다. 출시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마트24는 바삭함과 쫀득한 식감을 강조한 ‘버터떡빵’ 2종을 4월부터 순차 출시한다.

‘겉바속쫀버터떡빵’과 ‘금쪽같은버터떡빵’으로 구성해 식감과 형태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국산 찹쌀과 버터를 활용해 풍미를 강화하고 제품별로 식감 밀도를 달리했다.

일부 특화 점포에서는 한정 상품 ‘브레디 상하이 버터쫀득’도 운영되며 사전예약과 결제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GS25는 삼각김밥 ‘풀체인지 리뉴얼’을 추진하며 간편식 품질 개선에 나선다.

대표 상품인 ‘참치마요’를 중심으로 토핑을 약 10% 늘리고 밥과 김의 풍미를 강화했다. 특제 양념과 다시마 농축액을 적용해 감칠맛을 높이고 들기름을 더한 조미김을 사용했으며, 총 15종 메뉴를 대상으로 리뉴얼이 순차 진행된다.

리뉴얼 제품은 ‘더큰 삼각김밥’ 시리즈로 운영하며 가격은 기존 수준을 유지해 소비자 부담을 고려했다.

김지수 GS25 FF팀 MD는 “온전한 한 끼 식사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품질 개선과 신메뉴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립은 이천쌀을 활용한 신제품 ‘이천쌀 누네띠네’를 출시했다.

국산 쌀가루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고소함과 식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108겹 페이스트리 구조에 쌀 풍미를 더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소용량과 대용량, 박스형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했으며 쌀포대를 모티브로 한 레트로 콘셉트 패키지를 적용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삼립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으로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차별화된 원료 기반 제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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