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설화수, 눈가 자생력 깨우는 신제품 ‘윤조아이세럼’ 출시
설화수 앰버서더 임윤아.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대표 제품 윤조에센스의 기술력을 눈가 피부로 확장한 신제품 ‘윤조아이세럼’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노화 징후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여린 눈가 피부를 위해 개발된 아이 전용 세럼이다. 설화수는 30년 가까이 쌓아온 윤조에센스의 자생력 노하우를 눈가 영역에 집약함으로써 다크서클(dark circle)부터 아이백(eye bag)까지 복합적인 눈가 노화 고민을 정교하게 해결하는 솔루션을 완성했다. 특히 칙칙한 눈가의 주요 원인인 다크서클을 3중으로 케어하는 동시에 탄력 저하로 발생하는 복합적인 눈가 노화 메커니즘까지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화수의 핵심 원료인 500시간 숙성 인삼 유래 성분 ‘인삼 림파낙스'에 눈가 수분 순환을 돕는 ‘진생카페인’을 결합해 눈가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린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첫 사용 직후부터 다크서클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으며 4주 사용 시 눈두덩과 눈밑 탄력이 각각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어둡고 처진 눈가를 밝고 탄탄한 상태로 가꿔준다. 제품 자체만으로도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하며 낮은 열전도율을 가진 ‘세라믹 마사저’와 함께 사용할 경우 눈가 온도를 일시적으로 5°C 낮춰 눈가 붓기를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본품과 리필형도 동시에 출시했다. 사용을 마친 본품의 세라믹 어플리케이터를 리필 제품과 결합하여 재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고객 편의성과 친환경 가치를 모두 잡았다.
◆이랜드 뉴발란스, 김연아와 함께한 프리미엄 워킹화 ‘1880 v2’ 캠페인 공개
이랜드 뉴발란스, 김연아와 함께한 프리미엄 워킹화 ‘1880 v2’ 캠페인. (사진=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앰버서더 김연아와 함께한 프리미엄 워킹화 ‘1880 v2’를 공개했다. 1880 v2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리듬을 유지하며 꾸준히 움직이는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한 모델이다. 가벼운 워킹뿐만 아니라 로드 러닝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뉴발란스는 ‘균형 잡힌 움직임’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을 통해 화려함보다 꾸준함, 과장보다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움직임의 가치를 전한다.
뉴발란스는 1080 v2 모델이 움직임 속에서도 균형을 유지하는 김연아의 이미지와 맞닿아 있으며 제품이 지향하는 ‘편안한 지속성’의 가치를 캠페인에서 직관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1880 v2에는 뉴발란스의 대표 쿠셔닝 기술인 ‘프레쉬 폼 X(Fresh Foam X)’ 미드솔(중창)이 적용돼 장시간 워킹 또는 러닝 시에도 부드러운 착화감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동시에 제공한다. 어퍼(갑피)는 통기성과 유연성을 고려한 구조로 설계돼 발을 자연스럽게 감싸며 다양한 움직임에서도 편안한 착용을 돕는다. 또한 절제된 디자인을 통해 일상과 운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세븐일레븐, 즉석식품 매출 33% 증가…4월 봄맞이 즉석식품 할인전 연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집중 육성 카테고리로 선정한 즉석치킨을 비롯해 다가오는 4월 한달간 피자, 스무디, 세븐카페 등 40여 종의 즉석식품에 대한 대대적인 봄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실제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월1일부터 3월30일까지) 즉석식품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물가 속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편의점 간식 수요가 늘어난 데다 올해 즉석치킨 프로모션 강화, 세븐카페 리뉴얼, 즉석 스무디를 도입해 즉석피자 신상품 출시 등 즉석식품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나들이 간식으로 수요가 높은 즉석치킨은 오프라인과 모바일앱(당일픽업) 투트랙 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바비큐 타입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 등 4종을 롯데카드 또는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20% 즉시 할인하고, 즉석치킨 3종(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 BIG체다모짜치즈스틱, 모짜치킨롤꼬치) 구매 시엔 펩시콜라(210ml)를 무료 증정한다. 여기에 ‘단팥찹쌀도넛(2+1)’, ‘치즈볼 2종(100원 할인)’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나들이 전 세븐앱(당일픽업) 이용 시 혜택은 더욱 커진다.
‘옛날통닭한마리’, ‘콘소메순살치킨세트’ 등 치킨 9종을 최대 34% 할인해 알뜰한 나들이 준비를 돕는다. 편의점 피자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2분 피자’ 라인업도 1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워 신상품 3종을 비롯한 총 5종 구매 시 펩시콜라(250ml)를 무료 증정한다. 편의점 업계 최초로 1인 가구를 겨냥한 ‘시카고 피자’ 2종(5500원)을 선보였다. 바삭한 식감을 살린 높은 도우 테두리 안에 치즈 토핑을 가득 채워 입안 가득 묵직한 볼륨감을 느낄 수 있다.
‘불고기트러플피자(8900원)’는 은은한 트러플 소스를 필두로 불고기와 버섯 토핑을 담아 풍미를 극대화했다. 기온 상승에 맞춘 시원한 디저트와 커피 행사도 준비했다. 지난 11일 출시해 2주 만에 점포당 일평균 70잔이 판매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즉석 스무디’ 3종(딸기바나나, 망고, 베리요거트)을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20% 할인한다. 프리미엄 원두로 리뉴얼한 ‘세븐카페(아메리카노 HOT/ICE 레귤러)’는 롯데PLCC카드 결제 시 30% 할인하며 소프트콘 6종 구매 시 과자 ‘미쯔미니’를 증정해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모디슈머’ 트렌드까지 챙겼다.
◆“알록달록한 사무실이 뜬다”…현대리바트, ‘디자인 가구’로 오피스 시장 공략
이모션 모션데스크와 스파인을 조합해 조성한 사무실의 모습.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리바트는 디자인 특화 사무용 가구인 ‘이모션'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모션 시리즈는 모션데스크와 스파인(파티션), 하부장 등으로 구성해 업무 편의성을 높였으며 해양생물과 물결 등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가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우선 모션데스크는 업무 편의성에 최적화된 기울기 기능을 적용했다. 높이를 690~1120㎜로 조절하며 앉거나 서서 사용할 수 있는데 다릿발이 6도 기울어져 있어 높이가 10㎝ 올라갈 때마다 책상이 1㎝씩 사용자 쪽으로 가까워지게 설계됐다. 모션데스크 다릿발은 산호초 모양을 본따 비정형적인 ‘ㅅ(시옷)’자 모양과 물결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개인용 파티션과 이동식 하부장, 모션데스크 상판은 곡선 형태로 제작됐다.
사무공간을 유연하게 조성할 수 있는 핵심 부품인 ‘스파인’도 선보인다. 스파인은 가로 1200㎜~1800㎜ 규격의 파티션으로 이모션 모션데스크와 조합해 책상 배열을 구불구불한 물결 형태나 육각형 모양 등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가 디자인 특화 사무용 가구를 새로 내놓는 건 최근의 오피스 디자인 트렌드인 ‘브랜디드 스페이스’와 무관치 않다. 브랜디드 스페이스는 기업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쾌적한 업무환경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인테리어 콘셉트를 말한다. 현대리바트가 디자인 특화 오피스 가구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건 가정용 가구와 가정용 인테리어, 오피스 가구 등 사업 분야별 디자인 역량을 융합하기 위해 만든 ‘디자인 랩(LAB)’ 덕분이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1월 디자인 랩 공간을 마련하고 각기 다른 사업부의 디자인 팀 70여 명을 한 데 모아 통합 조직을 신설했다. 디자인 랩에서는 여러 사업부 내 디자이너들이 B2C와 B2B 간의 경계를 허물고 공간에 대한 인사이트와 자재를 공유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식탁의 장점과 디자인을 오피스 라운지 테이블에 적용하는가 하면 거실이나 욕실 등 각 공간에서만 사용되던 자재와 부품의 범용성을 강화해 품질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식이다.
◆아모레퍼시픽, 비올메디컬과 뷰티·의료기기 협력 MOU 체결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7일,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올메디컬과 뷰티 및 의료기기 분야 공동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뷰티 디바이스 및 스킨케어를 아우르는 새로운 고객 경험 창출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비올메디컬의 Energy Based Device(EBD) 기술과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역량을 연계한 제품·서비스의 기획, 개발, 제공 및 마케팅 전반에서 협력한다. 또한 뷰티 디바이스의 공동 개발을 비롯해 마케팅 및 판매 방안에 대한 검토와 기획 등 홈 뷰티 디바이스 영역 전반에서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비올메디컬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향후 양사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과 비올메디컬은 전문 시술 영역과 일상적인 홈 케어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뷰티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과학 연구 역량과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고기능 스킨케어와 디바이스 연계 가능성을 확장하고, 비올메디컬은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의료·미용기기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중장기적으로 뷰티·메디컬 융합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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