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6월 러시아 법인을 설립해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유럽 법인을 설립한 지 1년 3개월 만의 신규 법인을 내는 농심은, 고성장하는 러시아 라면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나아가 CIS(독립국가연합)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유라시아 라면 시장’ 공략 거점을 마련한다는 의미인데요. 러시아 라면 시장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1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약 10.5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우아한청년들이 배달플랫폼노동조합과 대화를 통해 앞으로 도입할 신규 라이더 앱에는 스케쥴 기능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에 테스트를 진행할 신규 라이더 앱에는 스케쥴 기능 없이 실시간 운행 기반으로만 배차를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인데요. 또한 시스템 검증 및 개선 과정에서 라이더 및 라이더 노동조합과 충분한 협의를 거친다는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풀무원식품의 ‘특등급 국산콩 두유’가 지난 1월 말 출시 이래 2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하는 등 오늘(8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러시아법인을 포함한 농심 해외법인 세계지도 그래픽 이미지.[사진=농심]
○.. 농심이 지난해 유럽 법인 설립에 이어 올해 러시아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농심은 오는 6월, 러시아 모스크바에 현지 판매법인 ‘농심 러시아(Nongshim Rus LLC)’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5년 3월 네덜란드에 유럽 법인을 설립한 지 1년 3개월 만의 신규 법인으로, 고성장하는 러시아 라면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나아가 CIS(독립국가연합)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유라시아 라면 시장’ 공략 거점을 마련한다는 의미다.
농심은 러시아 현지 라면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법인 설립을 결정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러시아 라면 시장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1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약 10.5억 달러(한화 약 1.5조원)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러시아는 최근 K-팝과 드라마 등, 한류 열풍으로 한국산 라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2025년 러시아의 한국 라면 수입액은 52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58% 성장했다. 농심은 현지 라면 시장의 주류를 차지하는 중저가 제품(70~100루블, 한화 약 1300~1900원)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시장(200루블 이상)을 적극 공략하며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러시아 법인은 수도 모스크바에 설립된다. 농심은 법인을 통해 러시아 경제력의 70% 이상이 집중된 서부 시장을 우선 공략하고, 현지 업체를 통해 중부와 극동 권역으로 범위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농심은 영업망 확장을 위해 러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대형 유통사(연방 체인)인 X5, Magnit(마그니트) 등에 제품 입점을 늘리고, 지역별 유력 유통망을 발굴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또한 ‘오존(Ozon)’, ‘와일드베리즈’ 등 러시아 대표 이커머스 업체에 공식 브랜드관을 구축하는 등 광활한 영토를 가진 러시아 시장의 물리적 한계를 온라인 채널로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제품 공급은 올 하반기 완공 예정인 부산 ‘녹산 수출전용공장’이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농심은 충분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신라면뿐만 아니라 너구리, 김치라면 등 현지 선호 제품 공급을 늘리고, 신라면 툼바·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트렌디한 신제품을 빠르게 선보일 계획이다.
농심은 러시아 현지 소비자 마케팅도 한층 강화한다. 러시아 주요 축제와 연계한 팝업스토어 등 현장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현지 SNS ‘브콘탁테’(Vkontakte) 등 다양한 채널을 적극 활용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러시아 법인은 향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러시아와 경제적으로 긴밀히 연결된 CIS 주요 국가로도 영업망을 넓히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의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농심 관계자는 “러시아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요충지이자, 라면 소비량이 급증하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러시아 법인을 통해 러시아는 물론 CIS까지 농심의 영토를 확장해 오는 2030년까지 법인 매출 3000만 달러를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권오중)은 경기 오산시와 화성시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라이더 애플리케이션(앱) ‘로드러너’의 사전 스케줄 신청 기능(스케줄 기능)을 앞으로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스케줄 기능은 라이더가 사전에 자신의 배달 가능 시간을 예약 신청하고 해당 일정에 따라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로드러너의 기능이다. 스케줄 기능을 통해 라이더가 보다 안정적인 배달 일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은 그러나 이 기능이 라이더 업무의 가장 큰 특장점인 자율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며 지난해 9월 우아한청년들과 본교섭을 시작한 시점부터 지속적으로 폐지를 요구했다.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 배차 품질 개선을 위한 신규 라이더앱 도입 과정에서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을 통해 라이더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개선책을 모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지난 7일 권오중 우아한청년들 대표이사와 홍창의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위원장의 면담이 이뤄졌다. 우아한청년들은 노조의 의견을 전격 수용해 신규 라이더앱에서는 스케줄 기능을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이르면 올 하반기 테스트를 진행하는 신규 라이더앱에서는 스케줄 기능 없이 실시간 운행 기반으로만 배차를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고, 라이더의 안전과 운행 효율 강화를 위한 현장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상반기 내 시범 운영 대상 지역을 추가로 선정하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검증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우아한청년들은 시스템 검증 및 개선 과정에서 라이더 및 라이더 노동조합과 충분한 협의를 거친다는 계획이다.
우아한청년들은 현재 로드러너를 운영 중인 경기 화성시와 오산시 지역의 라이더들도 향후 별도의 스케줄 사전 신청 없이 원하는 시점에 배달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환할 예정이다. 스케줄 기능은 연내 모두 종료될 전망이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플랫폼노동조합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당사는 라이더 분들의 더 나은 운행환경 조성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며 "이번 결정이 라이더 분들의 운행 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귀 노동조합과 긴밀히 협의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권오중 우아한청년들 대표는 “노동조합의 요청에 대해 신속하고 진정성 있게 응답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관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라이더 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창의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위원장은 “스케줄 기능은 라이더의 자율성을 제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온 사안”이라며 “이번 결정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인 만큼, 앞으로도 라이더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해 책임 있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식품(대표 천영훈)은 ‘특등급 국산콩 두유’가 지난 1월 말 출시 이래 2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 국산콩’을 사용한 프리미엄 두유 제품이다. 식이섬유를 함유한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원액두유를 96.37% 함유했다. 콩을 갈 때 필요한 수분 외에 별도의 물을 후첨하지 않아 더욱 진한 맛을 구현했으며, 저당과 고식이섬유로 설계하면서도 콩 본연의 고소한 단맛을 살렸다. 아울러,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콩즙, 올리고당, 천일염 총 3개의 원재료만 사용해 맛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판매 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수요가 폭증했다. 풀무원은 지속적으로 최대 물량을 생산해 왔으며, 이달부터는 본격적으로 생산 라인을 늘리고 생산량을 약 5배 확대했다. 이 같은 수요 대응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빠르게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브랜드 신뢰도’와 ‘뛰어난 맛’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풀무원이 처음 선보인 두유라는 점이 소비자 관심을 끌었다. 풀무원은 두부를 중심으로 콩 가공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만큼, 첫 두유 제품임에도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특히 두부에 적용해 온 특등급 국산콩 원료를 그대로 사용하고, 패키지 역시 기존 두부 제품과의 연계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온라인에서 제품 상세 페이지를 꼼꼼히 읽고 원료를 비롯해 제품을 깐깐하게 따져보고 구매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특히 “원액두유 함량 96.37%인 프리미엄 국산콩 두유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제품의 맛과 품질에 대한 평가는 오프라인 채널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풀무원은 시음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왔으며, 시음 만족도가 높아 구매와 재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인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저당이지만 고소한 단맛이 자연스럽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16팩 구성의 선물형 패키지로 출시돼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나누기 좋은 제품이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풀무원이 원료의 품질과 맛을 모두 높은 수준으로 설계한 만큼 두 가지 요소 모두 소비자를 만족시키며 빠르게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제품의 판매처도 대형 마트나 편의점 등으로 계속해서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가 원액두유의 함량이 높은 국산콩 두유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이마트가 본격적인 봄 날씨를 맞아 제철 먹거리들과 필수 요리 채소들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봄맞이 먹거리 할인 행사에 나선다.
먼저 이마트는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두릅, 명이나물, 홍가리비 등 제철 먹거리들과 필수 요리채소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부드러운 맛에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참두릅(220g/팩)’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된 7800원에, 손질이 편하고 진한 풍미가 일품인 ‘남해땅두릅(200g/팩)’과 ‘강원 명이나물(180g/팩)’은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1000원 할인한 4980원에 판매한다.
일반 방울토마토에 비해 껍질이 얇고 과즙이 풍부해 톡톡 터지는 맛이 특징이며, 연한 빛깔이 봄의 꽃잎을 떠올리게 하는 ‘실키핑크 토마토(1kg/박스)’는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4000원 할인한 6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일년 중 봄 한 철에만 만날 수 있는 ‘햇줄기양파’도 지난해보다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햇줄기양파’는 양파의 알맹이뿐 아니라 줄기까지 양파김치, 장아찌 등으로 활용해 먹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양파의 줄기는 조생 양파가 출하되는 4월에만 요리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제철 별미로 꼽힌다. 이마트는 우수 농가들과 사전 계약 재배를 통해 고물가 속에서도 지난해 봄 가격보다 저렴한 한 단 기준 4980원에 기획해 선보일 수 있었다.
제철 수산물들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먹기 쉽게 손질한 ‘멍게(150g/팩)’와 3~4월에 살이 올라 먹기 좋은 ‘바지락(800g/팩)’을 각각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 5976원, 7788원에 판매하며, ‘남해안 홍가리비(1.5kg/봉)’는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 할인한 8990원에 준비했다.
그린 키위에 앞서 뉴질랜드산 키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제스프리 루비레드키위(9-12입/팩)’는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3000원 할인한 8,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장바구니 물가 절감을 위해 고물가 속 필수 요리 채소들도 특가에 기획해 선보인다.
이마트 김갑곤 채소팀 바이어는 “올해는 봄이 일찍 찾아온 만큼 산지와 유통업체들이 더 부지런히 움직였다”며 “제철 먹거리를 선보여 고객분들께 봄이 왔음을 알림과 동시에 가격 할인을 더해 물가 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구호플러스가 올여름 패션 트렌드로 ‘경량 점퍼’를 제안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플러스(kuho plus)는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으면서 감각적인 디테일로 차별화한 2026년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구호플러스는 개성 있는 디테일이 감각을 더하는 하이 스트리트웨어(High Streetwear)를 콘셉트로 하는 브랜드다. 서울 주요 거리를 향유하는 영 제너레이션(Young Generation)의 감성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유니크한 컬렉션을 제안한다. 2019년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출발해 현재는 SSF샵, 29CM, W컨셉 등 주요 패션 플랫폼 뿐만 아니라, 8개의 백화점 단독 매장과 오프라인 편집숍 ZIP739 한남점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구호플러스는 올해 여름 컬렉션의 주제를 ‘연결’을 뜻하는 ‘넥서스(Nexus)’로 정하고, 서로 다른 요소가 교차하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일상 속에서 유연하게 믹스 매치(Mix & Match, 서로 다른 분위기의 아이템을 섞어 조합하는 방식)하기 좋은 다채로운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특히 구호플러스는 변동성이 큰 기후와 다양한 TPO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주력 아이템으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경량 점퍼를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볼륨 실루엣 점퍼’와 ‘하이넥 셔링 점퍼’는 모두 청량한 촉감의 경량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다.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아이템에 시어한(sheer, 얇고 비치는) 외관과 볼륨감 있는 실루엣, 셔링·끈 디테일을 더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기본적인 블랙부터 화사한 핑크까지 다양화했다.
블라우스, 드레스 등 이너 상품 역시 볼륨감, 셔링, 리본 같은 여성스러운 요소를 적극 적용했다. 시즌 콘셉트인 ‘연결’을 표현하기 위해 매듭 디테일, 두 가지 소재를 겹친 레이어드 디자인, 허리에 셔츠나 카디건을 묶는 연출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구호플러스는 Z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 미야오(MEOVV) 수인과 함께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매거진 데이즈드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으며, 수인의 신비로운 매력과 구호플러스의 개성 있는 믹스 매치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뤘다.
박세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플러스 팀장은 “올여름에는 여성적 요소를 강조한 경량 점퍼를 중심으로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면서, “앞으로도 편안함과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추구하는 Z세대가 즐겨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아우터 아이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GS25가 2026년 지역 수제맥주 연결 프로젝트 ‘전국 수제맥주 여행’의 첫 시작을 강릉 지역 대표 수제맥주 ‘버드나무 브루어리’와 함께 동행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지역 브루어리와 상생을 강화하는 활동에 나선다.
GS25는 2026년 와인25플러스 수제맥주 카테고리 핵심 전략으로 ‘전국 수제맥주 여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수제맥주를 발굴해 전국 고객에게 소개하고, 지역 소상공인 및 브루어리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상생형 플랫폼 모델이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은 강릉의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 ‘버드나무 브루어리’다. 버드나무 브루어리는 1926년 시작된 강릉합동양조장 터를 기반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국형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 최초 쌀맥주를 생산한 브루어리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버드나무 브루어리는 강릉 방문 시 필수 코스로 꼽힐 만큼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음에도, 영동권 일부 점포에서만 제한적으로 판매돼 왔다. GS25는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해당 상품을 전국 단위로 선보이며, 지역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 강릉 지역 GS25 36개 점포에서 판매된 버드나무 브루어리 상품 매출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41% 증가하며 시장성을 입증한 바 있다.
GS25는 이달 8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버드나무 브루어리 믹스팩(355ml*6입)’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미노리세션(쌀맥주) 2입 ▲즈므블랑(밀맥주) ▲하슬라 IPA ▲백일홍 레드에일 ▲커피포터 등 버드나무 브루어리의 대표 라인업 상품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3만5000원이다.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8일부터 ‘우리동네GS’ 앱 내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상품을 주문한 뒤 원하는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GS25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강릉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프리미엄 수제맥주를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주문, 수령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전국 수제맥주 여행’은 기존 GS25의 지역 상생 활동인 ‘주(酒)루마블’의 성공을 잇는 모델이다. GS25는 2025년 ‘주루마블 8도 8색’ 프로젝트를 통해 수제맥주 매출을 전년 대비 56% 신장했으며, 관련 상품 수는 16종에서 51종으로 219%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정선, 가평, 울릉도 등 지역 브루어리와 협업을 통해 ‘독도 맥주’ 완판 사례를 만드는 등 로컬 상생의 대표 사례를 구축해왔다. GS25는 이번 강릉 편을 통해 지역 브루어리와의 협력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엄진호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 매니저는 “와인25플러스는 단순한 주류 판매 플랫폼을 넘어 지역 브루어리와 고객을 연결하는 상생 연결 플랫폼으로 지속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우수한 로컬 상품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11번가의 뷰티 브랜드 ‘싸이닉’(SCINIC)이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 전용 선케어 라인을 출시했다.
에센스, 크림, 스틱, 쿠션, 스프레이 등 다양한 유형의 선케어 제품 6종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1065개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5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지난해 9월 ‘파워 옴므’ 남성용 라인 6종이 다이소에 입점한데 이어 이번에 ‘싸이닉’의 대표 상품군 중 하나인 ‘엔조이 선(SUN)’ 선케어 라인이 입점하며 ‘싸이닉’은 더욱 적극적으로 가성비 뷰티 시장을 공략하게 됐다. 다이소 전용 ‘싸이닉 파워 옴므’는 출시 7개월 만에 6종 판매량이 30만개에 달하는 등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이번에 론칭한 다이소 전용 ‘싸이닉 엔조이 선’ 선케어 라인은 6종 모두 SPF 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사용 상황과 피부 고민별로 골라 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사용감과 제형으로 구성했다.
촉촉한 수분감을 강조한 ‘아쿠아’ 시리즈는 에센스∙스틱∙쿠션 타입으로 출시했다. ‘엔조이 아쿠아 마일드 선 에센스’(60g)는 가볍고 산뜻한 질감으로 끈적임 없는 마무리가 가능하다. ‘엔조이 아쿠아 에어핏 선스틱’(15g)은 휴대가 간편한 포켓 사이즈로 야외 활동에 제격이며, ‘엔조이 아쿠아 세이프티 무기자차 선쿠션’(15g)은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들뜨지 않는 우수한 밀착력이 특징이다.
‘엔조이 데일리 세이프티 무기자차 선크림’(60g)은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어 온 가족 선크림으로 적합하다. ‘엔조이 파데스킵 보송톤업 선크림’(60g)은 자연스러운 톤 보정 효과를 자랑하며, ‘엔조이 올라운드 쿨링 선 스프레이’(70ml)는 야외 활동으로 달아오른 피부의 열감을 빠르게 식히는데 도움을 준다.
지난 2003년부터 ‘클린 뷰티’ 브랜드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싸이닉’은 현재 11번가, 네이버 등 오픈마켓을 비롯해 올리브영, 에이블리, 무신사, 뷰티컬리 등 패션∙뷰티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올리브영 1300여 개 매장에서 선케어 라인을, 다이소 매장에서 남성용과 선케어 라인을, 편의점 GS25에서 선케어와 기초화장품 라인을 간편 소용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러시아, 아랍에미리트 등 전세계 20여개 국가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도 활발히 판매되고 있다.
○..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건강식 프랜차이즈 ‘영칼로리포케’를 운영하는 ㈜구오컴퍼니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동원그룹 본사에서 ㈜구오컴퍼니와 식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이형한 ㈜구오컴퍼니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원홈푸드는 전국 약 40개 영칼로리포케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으며, 영칼로리포케는 동원홈푸드의 저당 소스(치폴레·살사·렌치 등)를 활용한 타코 신제품을 선보인다. ‘식자재 솔루션 파트너’ 동원홈푸드는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식자재를 구매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신선한 식자재를 취급하는 동원홈푸드와 건강식 프랜차이즈 영칼로리포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는 등 최고의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CJ도너스캠프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6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이하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다.
CJ도너스캠프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은 4년째 협약을 맺고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은 아동이 서로의 문화적 배경과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사회 전환기에 필요한 문화다양성 인식 개선과 문화적 고립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아동센터 교사를 강사로 양성하고, 양성된 교사가 소속 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직접 수업을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 문화다양성 이해 교육이 지속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교육 커리큘럼과 사업비 5억원을, 전국 4000여 개 지역아동센터 등을 회원으로 둔 CJ도너스캠프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업비 2억원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5월 20일까지이며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CJ도너스캠프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600곳과 문화다양성 교사 600명을 선발해 아동 약 9000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꾸려갈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그램은 아동과 교사가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를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동용 워크북, 보드게임, 카드 세트 등 금융산업공익재단이 개발한 교구에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 이원복 교수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 쌍방향 온라인 쿠킹클래스, 문화 공연 관람 등 CJ의 문화사업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현장 교육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에는 교육효과성 리포트를 제공해 기관별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담당 교사의 교수효능감을 높이고, 향후 교육 방향성 수립을 도와 자생적인 문화다양성 교육 인프라 구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은 그동안 누적된 성과를 통해 사업의 확장성과 현장성을 입증해왔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00개 지역아동센터, 1200명의 교사, 2만여 명의 아동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 600개 기관이 추가로 참여하면 전국 4176개 지역아동센터 중 1800개 센터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전체 지역아동센터의 약 43%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해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들의 교실 효과성 평가에서도 교육 성과가 확인됐다. 교사는 다양성 인식, 다문화 수용성, 반차별, 교수효능감 등 전 영역에서 교육 이전 대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 역시 다양성 인식, 다문화 수용성, 반차별, 자아존중감 등 전 영역에서 개선됐다. 특히 교사의 교수효능감은 약 7%, 아동의 반차별 인식은 약 6% 상승해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과를 보여줬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기도 가치지역아동센터 김정화 교사는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의 배경과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편견 없이 서로를 응원하는 경험이 아이들에게도, 교사인 저에게도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은 아동들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현장에서 다문화 이해 교육이 지속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당 함량을 낮추고 맛은 그대로 살린 ‘LIGHT&JOY’ 저당 소스 2종(저당 스위트칠리소스·저당 삼겹살 양파절임소스)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100g당 당류 4g 이하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당 부담은 줄이면서도 풍부한 맛을 구현하였다.
‘저당 스위트칠리소스’는 당을 95% 줄인(시장 매출 상위 3개 제품 대비) 제품으로, 국산 홍고추의 매콤함에 알룰로스와 과일의 달콤함을 더해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매콤달콤한 풍미를 살려 월남쌈, 샤브샤브, 새우튀김, 닭가슴살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린다.
‘저당 삼겹살 양파절임소스’는 당을 86% 줄인(시장 매출 상위 3개 제품 대비) 제품이다. 양조간장의 짭조름한 맛에 알룰로스와 국산 과일의 달콤함, 발효식초의 산뜻한 산미가 더해져 고깃집 스타일의 양파절임 맛을 구현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깃집 양파절임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며, 저당 설계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LIGHT&JOY 저당 소스 2종은 당 함량을 낮추면서도 기존 소스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LIGHT&JOY 브랜드를 통해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BBQ가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사와 아동을 대상으로 치킨 나눔을 진행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최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성애원’을 방문해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와 사이드 메뉴로 구성된 80인분의 치킨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아동들에게도 따뜻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경기도 이천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성애원을 찾아 약 30명의 사회복지사와 50여 명의 아동에게 치킨을 선물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지난 2022년부터 이어져 온 BBQ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BB-Car(치킨조리시설을 탑재한 푸드트럭)’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단체를 직접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푸드트럭 형태로 접근성이 낮은 지역까지 방문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는 어디든 찾아가 온정을 전하고 있다.
BBQ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비롯해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팸치릴)’과 ‘착한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BBQ 관계자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과 아이들에게 작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을 선보인다.
최근 맛과 함께 ‘찍고 공유하는 재미’를 중시하는 경험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비주얼 요소를 갖춘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미국 패밀리레스토랑 스타일의 치즈스틱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이슈 상품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GS25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4월 8일 11시부터 9일까지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치즈스틱 2입’과 소스 2종(내슈빌·렌치)으로 구성됐으며 총 7500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3990원이며 현대카드 결제 시 34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은 두툼한 모짜렐라 치즈를 통으로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쭉 늘어나는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길게 늘어나는 치즈로 시각적인 재미까지 더했으며 내슈빌소스와 렌치소스를 곁들여 미국 현지 스타일의 풍미를 살렸다.
최근 SNS를 통해 화제가 된 메뉴를 직접 경험해보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GS25는 이번 상품을 통해 화제의 먹거리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25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을 활용해 화제 상품을 선제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두쫀쿠, 봄동 겉절이 키트, 버터떡빵 등을 사전예약으로 출시해 당일 완판 사례를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GS25는 앞으로도 SNS 주요 키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의 속도를 높여 최신 트렌드를 가장 신속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GS리테일 FF팀 판선영 MD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비주얼과 재미 요소를 갖춘 먹거리가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며 “사전예약을 통해 고객 반응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트렌드 상품을 가장 빠르게 선보이는 구조를 강화해 고객 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하 코라솔, 대표 김명곤)이 지난 7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오토핸즈와 고객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토핸즈는 중고차 매매 플랫폼 오토인사이드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 차량 매입부터 상품화,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신뢰도 높은 중고차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코라솔 가입 고객은 오토인사이드를 이용해 중고차 구매 시 최대 3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차량 판매 시에도 최대 30만원의 추가 보상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양사는 오토핸즈와 연계한 코라솔 전용 상품 출시를 추진하고,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코라솔은 오토핸즈와 협력을 통해 기존 건강·생활 중심의 라이프케어 서비스 범위를 모빌리티 영역까지 확대하고, 고객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코라솔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 일상에 밀착한 라이프케어 서비스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츠서비스(CES)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배달파트너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대면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 진행된다. 해당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전주, 대전, 청주, 경남 등에서 이루어진다.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소속 교통안전 전문 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며, 실제 배달 환경과 최근 교통안전 관련 사례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륜차 구조 및 운행 특성 ▲도로교통법 기반 안전한 이륜차 운행 방법 ▲주요 교통사고 사례에 대한 원인 분석과 예방법 및 관련 판례 ▲사고 발생 시 부상 위험과 올바른 안전보호구 착용 방법 ▲이륜차 관련 규제 등이다.
교육 과정에는 교육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한 간단한 문항 풀이와 함께, 배달파트너들이 평소 운행 중 겪은 사고 또는 위험 경험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세션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실제 운행 환경에서 느끼는 위험 요소를 함께 살펴보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교육을 수료한 전원에게 이륜차 운행 시 필수 안전 장비인 헬멧을 지급한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배달파트너의 안전은 지속 가능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한국도로교통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운행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식자재 및 배달비품 플랫폼 ‘배민상회’를 통해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비닐봉투 200만 장을 무상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가격 상승으로 배달과 포장에 필수적인 비닐봉투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재고가 바닥나거나 가격이 급등해 일선 식당들이 운영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배민상회는 외식업 파트너의 이같은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포장재 수급난 해소를 위해 협력사와 긴밀히 소통하는 한편 외식 소상공인에게 사전 확보한 비닐봉투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배민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단체와 간담회를 통해 포장재 수급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번 긴급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마련된 비닐봉투 200만 장은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외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단체 등과의 협의를 거쳐 무상 지원된다.
배민상회는 이번 무상 지원과 별개로 국내 주요 제조사 및 유통사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비닐봉투, 포장용기 등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원가 상승으로 인해 판매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고 있지만, 외식업주의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배민은 포장재 공급처를 다변화해 수급 방어선을 넓혔다. 기존 거래처에만 의존하지 않고 신규 비닐 제조 공장을 발굴해 입점시키는 등 대체 공급망을 다양하게 확보해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배민상회는 특정 품목에 주문이 몰려 조기에 동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간 재고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품절 불안으로 인한 사재기를 막고 물량을 고르게 확보할 수 있도록 인기 상품에는 1인당 구매 수량 제한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 중이다. 물류 네트워크 역시 총동원해 주문 물품이 파트너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아울러 고유가 및 환율 상승 등으로 식자재 가격 부담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공급사와의 협력을 통해 배달 비품 외에도 전반적인 식자재를 차질 없이 공급하고 시장가 대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함으로써 외식업 파트너의 어려움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고광재 배민상회실장은 “비닐봉투는 외식업 파트너에게 없어서는 안 될 제품인 만큼 수급 불안 소식을 접하자마자 여러 이해관계자와 협의해 지원 물량을 마련했다”며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가게 운영에 필수적인 물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외식업주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밀착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손흥민을 앞세운 ‘TERRA X SON7’ 마케팅에 대한 긍정효과에 따라 본격 맥주 성수기에 맞춰 통합 캠페인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신규모델로 손흥민을 선발하고 TV광고 시리즈 두 편을 공개한 후 초기 관심이 높은 분위기에 이어 에디션 제품 출시, 온라인/오프라인 프로모션 시행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공개된 두 편의 TV광고 시리즈는 ‘리얼탄산 100%’ 테라와 손흥민의 만남 만으로도 관심도가 증가하며 공개 2주만에 2000만 뷰(공식 유튜브 채널 기준)를 돌파해 추후 새로운 시리즈의 광고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손흥민의 사진과 친필사인이 포함된 에디션 제품은 ‘병제품 왕관에 적용된 S.O.N.7 레터링을 모으는 재미가 있다’, ‘손흥민 선수 사진이 있는 패키지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등 호응을 얻는 현장 반응에 따라 452ML캔, 가정용 500ML 병 2개의 SKU를 추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테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손흥민의 시그니처 포즈를 활용한 술자리 AI필터 게임 ‘오늘 테라 쏠 사람은 누구’는 MZ세대 사이 입소문을 타고 현재 8만건이 넘는 접속률을 기록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도어/아웃도어 프로모션이 활발하다. 테라 출시 7주년과 손흥민 선수의 7번에서 영감을 얻은 ‘7초를 맞춰라’, 축구와 빙고를 결합한 ‘테라 빙고 게임팩’ 등 아웃도어 행사를 비롯해 인도어 전문인력이 투입, 각종 게임을 진행하며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4월 중순부터는 ‘TERRA X SON7’ 협업 굿즈인 스푸너, 피크닉매트, 리유저블백 등 출시로 ‘테라 X 손흥민‘ 이라는 공식에 대세감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맥주 성수기 시즌을 맞아 테라의 대세감과 대중성을 확대하기 위해 소비자의 현장 체험, 온라인 참여, 굿즈 소장까지 자연스럽게 브랜드 경험을 이어가도록 기획했다”며 “2026년 손흥민 선수와의 통합 캠페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테라를 더욱 자주 접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크러시’를 국내 최초 귀리 맥아를 첨가한 라이트 맥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크러시 맥주의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라이트 맥주에 맞게 재탄생 시킨 것으로, 가벼운 음주를 통한 자기관리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음주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클라우드 크러시는 국내 최초 귀리 맥아10%를 첨가한 라이트 맥주로 한층 더 깊어진 맥주의 맛을 구현해냈다. 특히 귀리 곡물 특유의 고소함, 고단백과 식이섬유는 맥주 맛의 핵심 요소인 풍미와 바디감, 아로마, 부드러운 거품 등을 완성도 있게 끌어 올려 라이트 맥주에서 낼 수 있는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또한 생산과정 상 가열 살균을 하지 않은 비열(非熱)처리 生 라이트 맥주로 더욱 신선하고 청량한 맛을 살렸다. 알코올 도수는 4도로 내리고 고발효 공법을 채택해 맥주에 남는 당을 줄여 깔끔한 맛을 더한 100ml 당 25kcal의 저열량 제로 슈거 제품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클라우드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내세워 클라우드의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기존 크러시 맥주의 크리스탈 커팅룩과 빙산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미를 높여, 맥주의 맛과 트렌드를 모두 담은 이번 클라우드 크러시의 정체성을 잘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크러시의 메인 모델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 라이트 맥주로 새로워진 크러시를 알리는 숏폼 영상을 공개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나 뭐 달라진 거 없어?”라는 카리나의 질문을 통해 클라우드 크러시의 주요 포인트인 ‘비열처리 生’, ‘오트(귀리) 함유’, ‘제로 슈거’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해당 영상은 크러시 공식 SNS 계정 및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클라우드 크러시의 젊고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와 라이트 맥주의 기능 및 감성적 특장점을 조화롭게 리뉴얼한 것”이라며, “자기관리와 함께 맛있는 맥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클라우드 크러시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시몬스가 삼성전자의 웨딩 마일리지 더블 프로모션에 대표 침대 브랜드로 참여한다.
침대와 가전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 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질 이번 프로모션은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 사이에서 ‘프리미엄 침대의 대명사’이자, ‘국민 혼수침대’로 정평 나 있는 시몬스를 포함해 다양한 혼수 필수템을 특별한 혜택으로 장만할 수 있는 대표적인 웨딩 행사다.
행사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삼성전자 웨딩 마일리지 신규 가입 후, 삼성스토어 오프라인에서 모든 삼성카드로 10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후 전국 시몬스 갤러리와 시몬스 맨션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2배가 마일리지로 ‘더블 적립’ 된다. 여기에 500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약 50만원 상당의 ‘비스코 스프링 베개’ 2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특히 현재 전개 중인 시몬스의 ‘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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