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챗GPT’에 ‘칠성몰’ 전용 앱 출시
정관장, ‘기다림 침향’, ‘파크로쉬’와 웰니스 협업 전개
KT&G, 청년 창업 지원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공모
챗GPT 내 '칠성몰' 전용 앱. 사진=롯데칠성음료
[비즈월드]
◆롯데칠성음료, ‘챗GPT’에 ‘칠성몰’ 전용 앱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챗GPT 기반 AI(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유통·커머스 서비스 확장에 나서며 디지털 고객 접점 확대에 속도를 낸다.
롯데칠성음료는 오픈 AI의 ‘앱스 인 챗GPT’에서 공식 온라인몰 ‘칠성몰’ 앱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회사는 챗GPT의 ‘앱스’ 기능에 칠성몰을 연결한 전용 앱 출시를 통해 칠성몰에서 판매 중인 상품 정보, 행사, 할인 혜택 등에 대한 정보를 챗GPT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소비자가 상품을 검색하면 장바구니 담기와 구매 페이지로 연결되는 기능도 마련됐다고 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챗GPT 내 칠성몰 전용 앱 출시를 통해 외부 플랫폼에서도 자사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하고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챗GPT 내 전용 앱 출시를 통해 소비자가 다양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하고 칠성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칠성몰만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관장 기다림침향x파크로쉬 브랜드존 모습. 사진=KGC
◆정관장, ‘기다림 침향’, ‘파크로쉬’와 웰니스 협업 전개
바쁜 일상 속 재충전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정관장이 웰니스 리조트와의 협업을 통해 '건강하고 균형 있는 쉼'에 대한 소비자 니즈(needs)를 공략하고 나섰다.
KGC는 정관장의 프리미엄 침향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오는 12월까지 파크로쉬 리조트 앤 웰니스와 협업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KGC에 따르면 먼저 정관장은 파크로쉬 리조트에 ‘기다림 브랜드존’을 운영한다.
침향 원료 실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체험 요소와 SNS 고객 참여 경품 이벤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오는 6월부터는 ‘파크로쉬 시그니처 웰니스 패키지’와 부모님을 위한 ’웰니스 포 페어런츠 패키지’를 통해 ▲파크로쉬 객실 숙박 ▲웰니스 프로그램 ▲기다림 침향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소개다.
또 기다림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마음다림 요가’와 ‘기다림 차명상 클래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고 사측은 전했다.
이 밖에 7월 중 기다림 침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객실 바우처를 증정하는 등의 이벤트도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기다림 침향’의 심신 균형 가치와 프리미엄 공간을 결합해 고객들이 직접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기반 협업을 통해 일상 속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모집 포스터. 사진=KT&G
◆KT&G,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공모
KT&G(사장 방경만)가 올해도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T&G는 오는 28일까지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한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창업 전문가들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혁신 창업가로 발돋움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모집은 창업한 지 5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들이 대상이다. 이를 통해 KT&G는 총 10개의 청년 창업팀을 발굴·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선정팀은 약 4개월 동안 체계적인 성장전략 위한 전문가 멘토링과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며 교육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고 한다.
또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청년 창업 공간인 ‘KT&G 상상플래닛’ 입주 기회가 제공된다고 사측은 전했다.
특히 KT&G는 올해 10번째 기수를 맞은 만큼 별도의 기부금을 통해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투자 유치 연계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에도 더욱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기 스타트업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응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미진 기자 / kmj44@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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