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오는 22일까지 '클라우드 크러시(Kloud KRUSH)’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비즈월드]
◆롯데백화점, 롯데칠성과 협업해 ‘클라우드 크러시’ 릴레이 팝업 진행
롯데백화점이 오는 22일까지 '클라우드 크러시(Kloud KRUSH)’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라이트맥주에 귀리(오트)를 첨가해 부드러움과 청량감을 극대화한 ‘클라우드 크러시’의 출시를 기념해 기획된 팝업스토어라고 한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 ‘이슬아’, 인플루언서 ‘1분 다이어터’와 협업한 이색 메뉴를 선보인다.
두 인플루언서의 레시피로 만든 신메뉴 유부초밥과 ‘클라우드 크러시’를 한정 판매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푸드 페어링’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게 현장에서는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무료 테이스팅 기회는 물론,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클라우드’ 전용 잔과 귀여운 인형 키링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본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첫선을 보인 후 6월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 6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주류팀장은 “롯데칠성음료와의 협업으로 국내 최초의 귀리 라이트 맥주를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며, “인기 인플루언서들과의 콜라보 메뉴와 함께 봄철 시원한 맥주 한 잔의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쿠팡이 KB국민카드·비자(Visa) 등과 제휴해 선보인 ‘쿠팡 와우카드’의 국내 주요 편의점 오프라인 결제 때 적립률을 기존의 2배로 확대한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사진=쿠팡
◆쿠팡 와우카드, 편의점 결제 적립 혜택 2배로 확대…월 최대 6만4000원 돌려받는다
쿠팡이 KB국민카드·비자(Visa) 등과 제휴해 선보인 ‘쿠팡 와우카드’의 국내 주요 편의점 오프라인 결제 때 적립률을 기존의 2배로 확대한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와우카드 고객들은 일상생활에서 쿠팡캐시를 더욱 효율적으로 적립해 쿠팡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쿠팡 와우카드는 와우 멤버십 가입 회원만 발급 가능한 제휴카드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쿠팡이 지난 2023년 10월 출시했다고 한다.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와우카드 이용 고객은 국내 4대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에서 결제 때 결제 금액의 최대 2.4%를 쿠팡캐시로 적립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 일반 오프라인 가맹점 적립률(1.2%)의 2배에 달하는 수치라는 것이다.
쿠팡 측은 고객의 오프라인 결제 때 혜택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편의점 카테고리에 대한 적립 혜택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편의점 결제 때 적립 구조는 기본 적립 0.2%에 프로모션 적립 2.2%가 더해져 최대 2.4%가 적용되며 이를 통해 편의점에서만 월 최대 2만4000원(이용 금액 월 100만원 한도 내)까지 적립 가능하다.
이를 통해 와우카드 고객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쿠팡 서비스 결제와 외부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를 합산해 월 최대 6만4000원의 쿠팡캐시를 적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쿠팡·쿠팡이츠·쿠팡플레이 결제 때 4%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기본 2%+프로모션 2%, 월 최대 4만원), 편의점을 제외한 일반 국내외 가맹점 결제 때에도 최대 1.2%의 적립 혜택이 있다 (기본 0.2%+프로모션 1%, 월 최대 1만2000원). 비자 브랜드 카드의 경우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금액도 1.2% 적립 대상에 포함된다.
최근에는 국내 신용카드 전문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선정한 '2026년 포인트 적립 신용카드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쿠팡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오프라인 소비처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4대 편의점 적립률을 상향했다”면서 “앞으로도 제휴사들과 협력해 고객의 소비 패턴과 맞는 알찬 혜택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상문화재단(이사장 임창욱)이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생 축하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대학(원)생 및 중·고등학생 등 총 251명에게 10억7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대상문화재단
◆대상문화재단,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대상문화재단(이사장 임창욱)이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생 축하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대학(원)생 및 중·고등학생 등 총 251명에게 10억7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 웨스틴조선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국내외 대학(원)생과 학부모,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해 대상그룹 관계자 및 내빈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장학증서 수여와 졸업생 축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한다.
국가 발전에 기여할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학문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71년 출범한 대상문화재단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인문학과 기초과학, 순수과학 등 비인기 학과 대학(원)생 중심의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22년부터는 인구보건, 기후환경, 인공지능, 에너지, 배터리 등 미래산업과 문화예술, 통일 및 북한학 분야 대학원생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2008년부터는 동남아 국적 대학생들의 한국 유학 지원 사업을 전개하는 등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또 중·고등학생의 경우, 가정위탁세대를 비롯해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 자녀,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가정 자녀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발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에는 내외국인 대학(원)생 51명에게 8억3000여만원, 중·고등학생 200명에게는 2억4000여만원 등 총 10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를 포함해 현재까지 대상문화재단이 배출한 누적 장학생 수는 총 1만9000여명이며 누적 장학금 지급액은 약 266억원에 이른다.
임창욱 재단 이사장은 “지난 56년간 장학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대상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적을 불문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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