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과 환경 공존하는 대구 만들 것"
국민의힘 유영하 대구시장 예비경선 후보가 오늘(4일) 남구 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열린 '산불방지 결의대회'에 참석해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한국산림보호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유 후보는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유 후보는 "산림은 단순한 자연 자원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유산"이라며 "단 한 번의 산불이 수십 년의 숲을 잿더미로 만들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성을 언급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산불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감시 체계 강화와 장비 확충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유 후보는 대구의 미래 비전과 관련해 "삼성 반도체 공장 유치를 통해 첨단 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도시의 녹지를 지키는 균형 있는 발전 전략을 추진하겠다"며 "산업 발전과 환경 보전이 함께 이루어지는 대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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