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특허법률사무소가 대만의 IPromise Intellectual Property Office와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
회사에 따르면 한승준 부대표변리사는 지난 3월 대만을 방문해 현지 지식재산 전문 사무소와 만나 양측의 업무 역량과 전문 분야를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과 대만 간 특허·상표 출원 및 권리화 과정에서의 실무 협업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IPromise는 2013년 설립된 대만 소재 지식재산 사무소로, 전자·통신·기계·화학·바이오의학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특허와 상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변리사회(APAA)와 국제상표협회(INTA) 회원으로 활동하며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한승준 부대표변리사는 “대만은 반도체와 전자 산업을 중심으로 한국 기업의 지식재산 확보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시장”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대만 관련 IP 서비스의 대응 속도와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윌로특허법률사무소는 스타트업과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전략 수립을 지원해 온 기관으로, PCT, 마드리드, 헤이그 등 국제 출원 제도를 활용한 해외 권리화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미팅을 계기로 기존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지식재산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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