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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윈드리버, AMD와 협력해 업계 최초로 오픈랜과 AI-RAN 통합 지원하는 플...

무선접속망(AI-RAN) 워크로드를 단일 공유 하드웨어에서 통합 구현하는 상용 플랫폼을 발표했다. 통신사업자들이 직면한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된 이 솔루션은 기존에 무선접속망과 AI...

윈드리버, AMD와 협력해 업계 최초로 오픈랜과 AI-RAN 통합 지원하는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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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티브(Aptiv)의 자회사이자 지능형 엣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인 윈드리버(Wind River)가 AMD와 협력해 업계 최초로 개방형 무선접속망(Open RAN) 기능과 인공지능 기반 무선접속망(AI-RAN) 워크로드를 단일 공유 하드웨어에서 통합 구현하는 상용 플랫폼을 발표했다.

통신사업자들이 직면한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된 이 솔루션은 기존에 무선접속망과 AI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별도의 시스템에서 운영해야 하는 과제를 극복하도록 지원한다. 각각의 별도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설비 투자 비용이 이중으로 발생하고 통합 과정에서도 높은 복잡성이 수반되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윈드리버는 AMD EPYC CPU와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Wind River Cloud Platform)을 결합해, 가상화된 RAN 기능과 AI 추론 워크로드를 하나의 분산형 플랫폼에서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운영 환경급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통신사업자는 기존 인프라에 중복 투자 없이 트래픽 예측, 이상 탐지, 에너지 최적화, 네트워크 지능화 등 실시간 AI 기능을 도입할 수 있다.

양사가 공동 설계한 이번 플랫폼은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 효율화, 그리고 미래 확장성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우선, 비용 효율성과 운영의 단순화가 눈에 띈다. 기존에는 별도로 관리되던 오픈랜(Open RAN)과 AI-RAN 워크로드를 단일 하드웨어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어, 인프라 구축에 드는 초기 비용은 물론 관리의 복잡성까지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한, 네트워크 엣지(Edge) 단계에서 고도화된 AI를 직접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가상화된 RAN 기능과 더불어 실시간 트래픽 예측, 이상 징후 탐지, 에너지 최적화와 같은 지능형 기능을 현장에서 즉시 실행함으로써 네트워크 운영의 정밀도를 높였다.

확장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뚜렷하다. 자동화된 라이프사이클 관리와 강력한 복원력, 그리고 장애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어 수천 개의 분산된 사이트까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미래 지향적인 유연성을 확보했다. 서비스 요구사항이 늘어나더라도 하드웨어를 교체할 필요 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AI 기능을 점진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아키텍처를 채택하여,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자베드 칸(Javed Khan) 앱티브 인텔리전트 시스템 부문 사장 겸 수석부사장은 “통신사업자들이 오픈랜을 시험 단계에서 상용화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AI는 더 이상 미래의 선택지가 아니라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AMD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인프라를 이중으로 구축하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AI 기능을 안정적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복잡성은 줄이고 인텔리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필립 귀도(Philip Guido) AMD 최고커머셜책임자(CCO)는 “텔코 AI 솔루션은 실시간 RAN 워크로드와 AI 추론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유연하고 고성능의 컴퓨팅 기반이 필수적”이라며 “AMD EPYC CPU는 AI 기반 RAN 아키텍처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앱티브 및 윈드리버와의 협력을 통해 검증된 기술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통신사업자가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AI를 효과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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