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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클리오늘] 포항시 소식(4. 3)

시는 설명회를 통해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도시 경쟁력을 소개하는 한편, 이차전지·수소·바이오·AI 등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산업구조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또한 교통·물류 인프라와 기업...

[위클리오늘] 포항시 소식(4. 3)

◇ 포항시, 창설 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 국가방위 최후의 보루

- 지역 안보 및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하는 예비군의 통합방위태세 확립 당부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포항시 제공

[경북 위클리오늘=황보용택 기자] 국가방위 최후의 보루인 예비군 창설 58주년을 기념하는 예비군의 날이 3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예비군, 군부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예비군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국방부장관 격려사 대독, 예비군 대표의 결의문 낭독, ‘예비군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58년간 지역 안보 수호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안보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하는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예비군의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포항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 개최

- 지역 산업현장 직접 시찰, 우수한 기업 입지 여건 및 산업 인프라 알려

- 포항의 철강·신산업 핵심 산업현장 소개, 글로벌 투자유치 확대 나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 기념 찰영/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 등의 글로벌 투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시 및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에 참여해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해외 경제외교 네트워크에 소개했다.

경북도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각국 주한대사관 상무관, 상공회의소 관계자,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포항시는 경주시와 함께 투자환경 설명회와 산업현장 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도시 경쟁력을 소개하는 한편, 이차전지·수소·바이오·AI 등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산업구조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또한 교통·물류 인프라와 기업 지원제도, 투자 인센티브 등 포항의 우수한 환경과 산업 기반을 홍보했다.

참석자들은 포항을 방문해 포스코 홍보관 ‘PARK1538’을 둘러보며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발전 과정과 미래 비전을 확인 후, 영일만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기업인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를 찾아 생산시설을 시찰하며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현장포럼은 지역의 주력산업과 신산업 생태계를 현장에서 직접 소개함으로써, 외국 경제 관계자들에게 포항의 투자 매력과 외국인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포항시는 이를 바탕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포럼은 포항의 산업역량과 투자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 등 정책적 강점과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항시, ‘청년정책학교’ 참여자 모집

- 오는 29일까지 포항 거주·활동 청년 30명 선착순 모집

- 청년 주도 정책 설계 프로그램 운영,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기대

2026년 포항 청년정책학교 참여자 모집 포스터/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오는 29일까지 청년들의 시각으로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하여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도록 하는   ‘2026년 포항 청년정책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직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책 제안 프로세스 이해, 포항시 청년정책 사례 연구,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퍼실리테이션, Canva를 활용한 정책 제안서 작성, 최종 발표회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모집 대상은 포항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교육은 오는 30일 킥오프 워크숍을 시작으로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6회에 걸쳐 포항청춘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 홈페이지(pohang.go.kr/youthph)를 통해 가능하며,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우수 제안팀에는 시상이 이뤄지고,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제안은 향후 시 정책과 연계·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이 지역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통해 청년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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