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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클리오늘] 영덕군 오늘(4. 16)

한편, 4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투어의 상세한 내용은 네이버 폼이나 영덕문화관광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 초부터 다시 이어질 예정이다.

[위클리오늘] 영덕군 오늘(4. 16)

◇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 13회 수상 금자탑

- 수산물 부문 ‘독보적 1위

’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가한 영덕군 대표단./영덕군 제공

[경북 위클리오늘=황보용택 기자] 영덕군의 특산물인 ‘영덕대게’가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여 그 명성을 전국에 알렸다.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산물 부문에서 13회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MBC·동아닷컴·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최초 상기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다각적인 항목을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러한 성과는 영덕대게가 특출한 맛과 영양은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와 영덕군의 체계적인 홍보, 생산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합하면서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영덕군은 영덕대게의 지속 가능한 보호와 품질 유지를 위해 ▲서식지 조성 ▲산란장 정비 ▲자원 보존 위한 연구 ▲지역 네트워크 구축 ▲56톤급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 도입해 불법 어업 단속 ▲품질 인증제 운용 ▲상품 가치와 품질 보증 등 소비자 신뢰 확보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13회 수상이라는 금자탑은 현장에서 묵묵히 고품질 대게를 생산해 온 어민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철저한 품질관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업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브랜드의 명성을 지켜나가 국내외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영덕군, ‘영덕 희망심기’ 투어 실시

- 내달 2일부터 6월 14일까지 별파랑공원 일대에서 실시

- 약 4,000명 관광객 ... 3만여 주 진달래 식재

영덕 희망심기 투어 홍보물/영덕군 제공

영덕군이 영덕문화관광재단과 내달 2일부터 6월 14일까지 별파랑공원 일대에서 ‘2026 상반기 영덕 희망심기 투어’를 실시한다.

해당 투어는 지난해 3월 경북산불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 지역 관광을 재건하기 위해 방문객들이 훼손된 산림에 직접 진달래를 심는 ‘참여형 생태 관광’이다.

첫 개최인 지난해에 약 4,000명의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3만여 주의 진달래가 식재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회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했다.

투어 참가비 1만 원은 현장에서 전액 영덕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1시간의 봉사 실적을 부여하는 등 공익적 가치까지 더했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훼손된 산림에 진달래를 직접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된다.

개인은 사전 신청이나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으며, 10인 이상의 단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평일에도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관광객들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영덕의 숲을 다시 숨 쉬게 하는 강력한 동력이 된다”며,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피어나는 영덕의 봄날에 많은 분이 동참해 희망의 꽃을 함께 피워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4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투어의 상세한 내용은 네이버 폼이나 영덕문화관광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 초부터 다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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