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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클리오늘] 스페이스X, 증권거래위에 IPO 신청서 비공개 제출

최근 스페이스X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하며 사업 구조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머스크의 AI 기업 xAI와 합병하면서, 우주 발사체·위성 통신·AI를 아우르는...

[위클리오늘] 스페이스X, 증권거래위에 IPO 신청서 비공개 제출

▲스페이스X의 로고. 뉴시스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비공개 방식으로 기업공개(IPO) 서류를 제출하며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비공개 제출했다. 이는 기업이 재무 정보를 공개하기 전 당국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는 절차로, 본격적인 상장 준비 단계에 들어갔음을 의미한다.

올해 6월쯤 스페이스X는 1조7500억 달러(약 2648조원) 기업 가치를 목표로 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스페이스X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하며 사업 구조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머스크의 AI 기업 xAI와 합병하면서, 우주 발사체·위성 통신·AI를 아우르는 형태로 재편됐다.

상장 주관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5곳이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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