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 비쵸비 2종 제품 이미지
오리온 비쵸비 생산 2배 확대 딸기 제품 정식 출시
오리온은 비쵸비 제품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 라인을 확대하고 신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소비자 인기를 바탕으로 공급 안정과 제품 다양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글로벌 시장 대응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오리온은 익산 공장에 비쵸비 생산 설비를 추가 구축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규모는 기존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다양한 소비자 취향 반영 기반을 마련했다.
해외 시장 확대도 기대된다. 미국과 일본 등 기존 수출 지역 중심으로 물량 공급이 늘어날 전망이다. 글로벌 수요 증가 흐름에 맞춰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비쵸비 딸기 제품을 상시 판매로 전환했다. 지난 2025년 9월 한정판으로 출시된 이후 재출시 요청이 이어진 결과다. 카카오 풍미와 딸기 크림의 조화를 강화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비쵸비는 지난 2022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누적 매출 550억, 판매량 3300만 개를 기록하며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관광객 수요까지 더해지며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생산 확대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오뚜기 프레스코 토스카나 연출컷
오뚜기 토스카나 듀럼밀 파스타 6종 라인업 확대
오뚜기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프레스코 토스카나’ 6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외식 수준의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홈쿡 수요를 겨냥했다. 다양한 형태의 파스타로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탈리아 전통 공법을 적용해 제조된 것이 특징이다. 면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 소스가 잘 스며들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깊고 진한 풍미를 강조했다.
원재료에도 신경을 썼다. 토스카나 지역 듀럼밀을 활용해 고소한 맛과 향을 살렸다. 현지 생산 방식을 적용해 정통성을 높였다.
제품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스파게티와 링귀니 등 대중적인 종류부터 카사레체, 리가토니 등 다양한 형태를 포함했다. 각기 다른 식감으로 요리 활용도를 높였다.
해당 제품은 일상 식사는 물론 홈파티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간편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요리를 구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정통 제조 방식과 원재료를 기반으로 집에서도 현지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미식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CJ푸드빌 N서울타워 ‘N버거’, 리뉴얼 후 매출 60% ‘껑충’
CJ푸드빌 N서울타워 N버거 K스타일로 인기 확대
CJ푸드빌은 최근 수제버거 매장 N버거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남산을 찾는 방문객을 겨냥해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비했다. 한국적인 맛을 강조한 메뉴 구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표 메뉴는 불고기 풍미를 살린 수제버거다. 직화로 구운 패티와 특제 소스를 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아메리칸 스타일 버거도 함께 운영해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양념치킨과 백김치 등 한국적 요소를 활용한 사이드 메뉴도 강화했다. 고객이 취향에 따라 구성할 수 있는 메뉴도 도입했다. 관광객을 고려한 테이크아웃 메뉴와 로컬 맥주도 함께 선보였다.
이 같은 변화로 성과도 나타났다. 리뉴얼 이후 약 2주간 매출이 전년 대비 60퍼 증가했다. 주요 메뉴는 높은 주문 비중을 기록하며 매장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리뉴얼 이후 방문객 증가와 함께 메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크라운 버터와플, 프리미엄 에디션 이즈니생메르 와플 출시
크라운제과 이즈니 버터 활용 와플 신제품 출시
크라운제과는 대표 제품 버터와플에 프리미엄 원재료를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급 버터를 활용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최근 원재료 중심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이다.
이번 제품은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의 이즈니 버터를 사용한 것이 핵심이다. 원재료의 풍미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깊고 진한 버터 향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이즈니 버터 함량을 높여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강화했다. 다른 유제품 첨가물 없이 버터 중심으로 반죽을 완성했다. 기존 제품의 식감에 풍미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버터와플은 지난 1997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제품이다. 누적 매출 5000억을 넘기며 대표 스낵으로 자리 잡았다. 관광객 수요까지 더해지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리미엄 에디션은 한정 생산으로 선보인다. 원재료 관리와 공정 기준을 강화해 품질을 높였다.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제품으로 기획됐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이즈니 버터를 적용해 한층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원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돼지바빵과 꽃돼지바 패키지 이미지
롯데웰푸드, ‘돼지바빵’으로 빙과 시장 공략…이색 마케팅 강화
롯데웰푸드는 대표 아이스크림 돼지바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 ‘돼지바빵’을 선보이며 빙과 성수기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브랜드 확장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모나카 형태로 제작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돼지바의 핵심 요소인 쿠키 분태와 초코 코팅, 아이스크림, 딸기 시럽을 층층이 구현해 기존 제품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
특히 제품 외형을 돼지 모양으로 디자인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기존 돼지바의 단점으로 꼽히던 쿠키 분태 흘림을 개선해 편의성을 높인 점도 눈길을 끈다.
롯데웰푸드는 시즌 한정 제품과 체험형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025년 10월에는 ‘2025 SUPER 한돈 페스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으며, 최근에는 봄 시즌을 겨냥한 ‘꽃돼지바’를 출시해 소비자 관심을 끌었다.
해외 시장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5년 인도 푸네 공장에서 현지 맞춤형 ‘크런치 바’를 선보였으며 출시 초기부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K-아이스크림 경쟁력을 입증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돼지바빵은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돼지바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경험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하이트진로음료 ‘테라 제로
하이트진로음료, 무알코올 시장 ‘맛 경쟁’ 전환…테라 제로로 승부
하이트진로음료는 무알코올 음료 시장이 풍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히 알코올 유무를 따지던 소비 기준이 맛과 경험으로 이동하는 흐름이다.
하이트진로음료가 분석한 시장에 따르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며 일상 음용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제 알코올 0.00% 여부를 넘어 실제 맥주와 유사한 풍미와 청량감을 중요하게 고려한다. 이른바 ‘소버 큐리어스’ 흐름이 확산되면서 맛을 중시하는 선택이 늘어난 것이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제조공법 역시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했다. 발효 후 알코올을 제거하는 방식과 비발효 방식 등 기술 차이에 따라 제품의 맛과 특성이 달라진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비발효 공법을 적용한 ‘테라 제로’를 통해 차별화에 나섰다. 제조 단계부터 알코올 생성을 차단해 풍미 손실을 줄이고 원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맥아 농축액과 강한 탄산감을 적용해 깊은 맛과 청량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앞으로도 기술력을 기반으로 무알코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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