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위클리오늘] 부산진구 소식(3.30)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며, 1차 서류심의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7개 팀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팀은 오는 4월 26일(일) 오후 5시, 서면 젊음의거리에서 개최되는'우수 버스커 내꺼 DAY'본선 무대에 올라...

[위클리오늘] 부산진구 소식(3.30)

◆부산진구,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업무협약 체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가 부산시 주관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올해는 4년 차를 맞아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부모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틈새 돌봄’과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양육 공백을 메우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 눈에 띈다. ▲야간 연장 운영 프로그램인 ‘별빛노리터’ ▲주말 육아용품 나눔장터인 ‘쪼물딱 마켓’ ▲맞벌이 가정을 위한 여름방학 캠프 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사업도 풍성하다. ▲부산진 힐링투어버스 ▲찾아가는 팝업 물놀이터 ‘뛰어 놀아야 재미지!’ ▲부산진구 꿈동이 동요제 등은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웃음 한 컷, 사랑 한 장’ ▲어린이 유괴 예방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여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김영욱 구청장은 “4년 연속 공모 선정은 부산진구의 육아 정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구민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렸음을 의미한다”며, “부모님들의 현실적인 고충에 귀 기울여 언제 어디서든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 전국 최고의 육아 친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진문화재단, ‘우수 버스커 내꺼 DAY’ 참가자 모집

(재)부산진문화재단은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와 우수 버스커 발굴을 위해 ‘우수 버스커 내꺼 DAY’참가자를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주 금·토요일 운영 중인‘부산진구 버스킹존’의 활성화와 함께, 버스커들에게 실질적인 홍보 및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혜택을 대폭 확대해 참가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며, 1차 서류심의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7개 팀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팀은 오는 4월 26일(일) 오후 5시, 서면 젊음의거리에서 개최되는‘우수 버스커 내꺼 DAY’본선 무대에 올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스킹 공연을 펼치게 된다.

본선 공연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되며,‘부산진구 유명가수’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다. 이후 약 일주일간 진행되는 온라인 반응도 평가(‘좋아요’및 댓글 수)를 통해 최종 우수 버스커 2팀이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프로필 제작 지원 ▲버스킹 공연 콘텐츠 제작 지원 ▲제6회 부산진구 버스킹 페스티벌 자동 출전 ▲백양문화예술회관 청년예술지원사업 연계 공연 기회 제공 등 한층 강화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예술지원팀(051-926-002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진구 부전동, 전포동, 범천1동 ‘커피박(커피찌꺼기) 공공수거 사업’ 추진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4월부터 부전동, 전포동, 범천1동에 소재한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5년 부전동, 전포동 지역을 중심으로 처음 도입됐으며, 2026년 범천1동까지 확대해 추진된다.

커피박은 커피콩에서 커피를 추출한 뒤 남는 부산물로, 그동안 대부분 폐기물로 처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 커피전문점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19시에서 21시 사이에 투명한 봉투에 커피박만 담아 가게 앞에 배출하면, 수거업체가 이를 수거하게 된다.

수거된 커피박은 부산시에서 추진하는‘2026년 부산형 커피박 순환경제 실증 사업’공모사업자의 커피박을 활용한 제품 개발의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커피박 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은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종량제 봉투 구매 비용을 절감하고,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부산진구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