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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클리오늘] "드론 물류부터 노인 안전까지" 성남시, 첨단 기술과 복지...

특히 네이버와 협력해 드론으로 촬영한 고정밀 3차원 데이터를 포털과 연계, 시민들에게 생생한 도시 안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엔이 주목한 성남의 미래 교통… 신상진 시장 방콕행 신상진 성남시장이 오는 16일...

[위클리오늘] "드론 물류부터 노인 안전까지" 성남시, 첨단 기술과 복지...

전국 최초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선정 및 유엔 초청 미래 모빌리티 사례 발표

취약계층 500가구 낙상 예방 지원 및 보육·복지 시설 주방 후드 교체로 민생 안녕 강화

▲13일 성남 소식, 관련 이미지(성남)

16

일 성남 소식

,

성남시가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혁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드론과 로봇이 배달을 담당하고

,

유엔 무대에서 미래 교통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세심한 생활 복지까지 챙기며 대한민국 대표

'

스마트 선도 도시

'

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

전국 최초

6

년 연속

'

드론 실증도시

'

선정

…

물류 혁명 앞당긴다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

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

에 선정되며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6

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5.5

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드론과 로봇이 협업하는

'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

'

를 본격 가동한다

.

지난해 선보인 드론 배송에 이어

,

올해는 로봇이 배달 거점까지 음식을 나르는 전국 최초의 배송 모델을 구축한다

.

특히 네이버와 협력해 드론으로 촬영한 고정밀

3

차원 데이터를 포털과 연계

,

시민들에게 생생한 도시 안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유엔이 주목한 성남의 미래 교통

…

신상진 시장 방콕행

신상진 성남시장이 오는

16

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유엔 산하기구 주관

'

지속가능교통

(EST)

회의

'

에 국내 지자체장으로는 유일하게 공식 초청받아 참석한다

.

이번 초청은 성남시의

'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

(MaaS)'

가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

신 시장은 개회식 특별발언을 통해 성남의 자율주행 셔틀

,

로봇

·

드론 배송 등 첨단 기술과 행정이 융합된 미래형 교통 체계를 세계 무대에 직접 소개하며 글로벌 리딩 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

낙상 위험 노인

500

가구 주거환경 개선에

3

억 투입

시는 고령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3

억 원의 예산을 들여 낙상 위험이 큰 노인

500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

사고 위험이 높은

65

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가구당 최대

60

만 원 한도 내에서 안전 손잡이

,

미끄럼 방지 매트

,

목욕 의자 등 필수 안전 설비를 지원한다

.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고령자가 집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

어린이집

·

경로당

125

곳

'

요리 매연

'

잡는 노후 후드 교체

호흡기 건강 보호를 위한 생활 밀착형 환경 사업도 추진된다

.

성남시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125

곳의 낡은 주방 후드를 최신 기기로 교체하는 데

5,000

만 원을 지원한다

.

조리 시 발생하는

1

급 발암물질인 요리 매연에 취약한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조치다

.

시는 오는

16

일부터 신청을 받아 실태 점검 후 제품 설치비 전액을 지원하며

,

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환기 중요성 등 예방 교육도 병행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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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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