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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베어소프트, 티맥스소프트 출신 미들웨어 전문가 설희수 부대표 영입

여러 기업의 영입 제안에도 불구하고, AI 시대에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은 API 관리와 SSL 인증서 관리... 또한 글로벌 AI 전문기업 스테이플 AI와의 MOU 체결, 싱가포르 기업 KGlobalHub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위베어소프트, 티맥스소프트 출신 미들웨어 전문가 설희수 부대표 영입

위베어소프트의 설희수 부대표.(제공=위베어소프트)

API 관리 및 보안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대표 장영휘)가 티맥스소프트에서 23년 이상 근무하며 국내외 미들웨어 솔루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설희수 부대표를 새롭게 영입했다.

설 부대표는 티맥스소프트 상무 시절 다수의 고객사와 협업하며 미들웨어 기술을 선도해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여러 기업의 영입 제안에도 불구하고, AI 시대에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은 API 관리와 SSL 인증서 관리 솔루션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며 위베어소프트 합류를 결정했다.

그는 “티맥스소프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위베어소프트의 독자적 기술력을 시장에서 더욱 확장시키고 싶다”며 “특히 API 관리와 SSL 인증서 관리 솔루션은 금융권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설 부대표는 영업 시스템 구축, 파트너십 전략 정비, 가격 정책 고도화 등을 주도하며 기술 기반 스타트업인 위베어소프트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장영휘 대표는 “이번 영입은 기술력뿐 아니라 영업·파트너십 역량까지 강화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위베어소프트는 2021년 티맥스소프트 출신 핵심 연구진이 설립한 기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연속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TIPS 과제 선정, IBK창공구로 및 우리금융 디노랩 선정, KB스타터스 싱가포르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정부 및 민간 지원을 통해 빠르게 성장해왔다.

또한 글로벌 AI 전문기업 스테이플 AI와의 MOU 체결, 싱가포르 기업 KGlobalHub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SSL 인증서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API 관리와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코노미퀸 류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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