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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로보틱스, 950억 시리즈B 투자 클로징…위베어소프트, Pre-A 투자 유치...

라이센스뉴스 = 백성요 기자 |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으로 성장중인... ICT 스타트업 발굴 경험이 많은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위베어소프트는 이를 바탕으로 사양한...

위로보틱스, 950억 시리즈B 투자 클로징…위베어소프트, Pre-A 투자 유치...

라이센스뉴스 = 백성요 기자 |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으로 성장중인 위로보틱스가 9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JB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 위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사업을 차세대 핵심 성장 사업으로 기술 개발 가속화에 나서고 있다.

API 관리와 보안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도 Pre-A 라운드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ICT 스타트업 발굴 경험이 많은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위베어소프트는 이를 바탕으로 사양한 산업군에 자사의 관리·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는 API 관리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인간 수준의 조작지능 구현을 목표로 개발 중인 위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ALLEX’. [사진=위로보틱스]

◆ 위로보틱스, 950억원 후속 투자 유치 성공

웨어러블 로봇 분야 스타트업 위로보틱스가 95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JB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인터베스트, 하나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SBVA, NH투자증권, 지유투자, 퓨처플레이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지난 2021년 설립된 위로보틱스는 2024년 3월 시리즈A로 130억원의 투자를 받은데 이어 2년여 만에 대규모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위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ALLEX'를 개발해 왔다. 최근에는 엔비디아 주도의 글로벌 로보틱스·AI 육성 프로그램 'Physical AI Fellwship'에 선정되기도 했다. 위로보틱스는 AWS 및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피지컬 AI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 말 연구용 휴머노이드 플랫폼 출시와 내년 말 양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초기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위로보틱스의 대표 제품은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WIM'이다. 상용화 3년차를 맞은 WIM은 누적 판매량 3000대 돌파, 유럽, 중국, 튀르키예,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에도 진출했다. 매출은 2023년 5.6억원, 2024년 13억원, 2025년 27.9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연백 위로보틱스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는 웨어러블 로봇을 통해 축적한 실제 인간 움직임 데이터와 제어 기술이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보틱스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위베어소프트와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 CI. [사진=위베어소프트]

◆ 위베어소프트, Pre-A 투자 유치 성공

API 관리 및 보안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가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로부터 Pre-A 라운드 투자유치를 마쳤다. 2021년 티맥스소프트 출신 연구원들이 설립한 위베어소프트는 미들웨어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민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중이다.

벤처캐피탈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는 메가존클라우드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등 ICT 및 클라우드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온 투자사다.

위베어소프트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API 통합 관리 솔루션 APINEX ▲SSL 인증서 관리 솔루션 CertBear를 금융권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API 관리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장영휘 대표는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의 투자는 위베어소프트의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계기”라며, “APINEX와 CertBear를 앞세워 금융권과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API 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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