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IP '위글위글(wiggle wiggle)'을 전개하는 비엠스마일차이나는 글로벌 테크 기업 화웨이(Huawei)와 스마트워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협업은 화웨이의 스마트워치 ‘WATCH FIT 5’ 시리즈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위글위글은 화웨이 WATCH FIT 5 시리즈에 자사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워치 스트랩과 전용 워치 페이스를 선보였다. 협업 제품은 공식 판매용 6종과 증정용 3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5월 15일부터 글로벌 시장에 출시됐다.
이번 협업은 지난 4월 20일 열린 화웨이 공식 론칭 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이후 중국 현지 IT·디지털 기기 분야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관련 콘텐츠가 확산됐으며, 당일 웨이보(Weibo) 내 관련 지수는 4만6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해당 수치가 평소 대비 약 900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웨이보에서는 화웨이와 위글위글 협업 관련 해시태그 노출도 이어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주요 해시태그의 합산 열람 수는 8800만 회, 토론 수는 3만 건을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위글위글 IP가 화웨이 WATCH FIT 5 시리즈와 함께 중국 현지 소비자 및 플랫폼 내에서 높은 콘텐츠 확산을 형성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 같은 반응은 중국 주요 SNS 플랫폼으로도 이어졌다. 중국 MZ세대 이용 비중이 높은 ‘샤오홍슈’에서는 ‘움직이면 바로 FIT해진다’는 의미의 현지 운동 캠페인 해시태그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누적 노출 수는 1600만 회를 기록했다. 연계 해시태그 조회 수는 890만 회, 댓글 및 토론 수는 1만6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Douyin)’에서도 위글위글 관련 화웨이 검색 지수가 3만 건을 돌파하는 등 플랫폼 전반에서 관련 콘텐츠 노출이 이어졌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스트랩은 열전사 인쇄 공법을 적용해 선명한 색감과 탄탄한 내구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힐링 블루(Healing Blues)’, ‘애프터눈 체크(Afternoon Check)’ 등 총 6종의 테마로 구성됐다.
비엠스마일차이나 관계자는 “글로벌 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화웨이와의 공식 협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위글위글만의 디자인 가치와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현지 플랫폼에서 나타난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IT 디바이스 및 이종 산업과의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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