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누리집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이용 편의성을 인정받아 11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울산항만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 소외계층이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KWCAG)을 준수한 사이트에 부여된다.
공인 인증기관의 인증현황을 보면 울산항만공사 누리집의 이번 인증 유효기간은 지난 4일부터 내년 9월 3일까지다. 울산항만공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낭독 프로그램인 스크린리더를 지원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영상 자막, 마우스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한 키보드 접근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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