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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원주옥상영화제 10주년, 특별한 투어 프로그램 운영

올해 원주옥상영화제 10주년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특별 투어프로그램 ‘원주 한 바퀴, 옥상 한 편’이 운영된다.

원주옥상영화제 10주년, 특별한 투어 프로그램 운영

▲ 올해 원주옥상영화제 10주년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특별 투어프로그램 ‘원주 한 바퀴, 옥상 한 편’이 운영된다. 원주옥상영화제 집행위원회 제공

▲ 올해 원주옥상영화제 10주년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특별 투어프로그램 ‘원주 한 바퀴, 옥상 한 편’이 운영된다. 원주옥상영화제 집행위원회 제공

올해 원주옥상영화제 10주년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특별 투어프로그램 ‘원주 한 바퀴, 옥상 한 편’이 운영된다.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원주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도시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원주의 자연과 역사, 전통시장, 문화시설을 여행한 뒤 저녁에는 원주옥상영화제 상영작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8일, 29일 총 2회 운영되며, 회차별 참가 인원은 25~40명이다.

원주역과 원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반계리 은행나무, 원도심 자유투어 및 전통시장,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치악산 구룡사(세렴폭포) 등을 방문하는 코스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여기에는

시티투어버스 이용과 단체보험이 포함되며,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입장권도 제공된다. 식사는 개별 부담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행사 당일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이 지급된다.

참가비 전액을 지역 소비로 환원하는 방식으로 운영,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이용 유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박주환 원주옥상영화제 집행위원장은 “10주년을 맞아 영화뿐 아니라 원주라는 도시 자체를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지역을 여행하고 지역에서 소비하며 저녁에는 옥상에서 영화를 즐기는 하루가 원주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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