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밀착형 사업 우선 반영
원주시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조925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본 예산 대비 1838억원 증가한 규모로, '민생안정 골든타임 사수'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불확실한 국제 정세에 대응하고, 고물가·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반기 가용 재원을 총동원했다. 특히 연두순방 등을 통해 시민이 건의한 생활 밀착형 사업 50여건을 우선 반영했다.
주요 사업은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48억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7억원 △꿈이룸 바우처 지원금 113억원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지원 2억4000만원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AI 융합혁신 허브 조성 50억원 △부론산단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건립 8억400만원 △국민체육센터 헬스장 확장 3억8000만원 △캠프롱 문화체육공원 조성 42억원 등이다.예산안은 9일 시의회에 제출했으며 심의를 거쳐 오는 30일 확정될 예정이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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