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억원 규모 국가사업 추진엔비디아 기반 교육과정 운영'AI 사관학교' 인재양성 박차▲ 원강수 원주시장이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현안 브리핑을 갖고 엔비디아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I 융합혁신 허브 조성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원주시가 AI 인재 양성 거점 구축을 토대로 미래 원주를 살찌울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16일 시청에서 현안 브리핑을 갖고 "엔비디아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I 융합혁신 허브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강원도와 함께 원주에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특화 AI 인재 양성과 실습·실증 인프라를 구축하는 '국가 사업'으로 총 35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최근 사업 전담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원주미래산업진흥원 간 협약 체결에 이어 17일 착수보고회 진행 등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이를 통해 AI 인재 양성 거점인 가칭 '원주 AI 사관학교'가 조성된다. 엔비디아 DLI(딥 러닝 인스티튜트) 기반의 AI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AI 기본 과정 △디지털 헬스케어 버티컬 AI 과정 △디지털헬스케어 로봇(피지컬AI) 과정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트윈 과정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실무로, 현재 엔비디아, 리드텍과 협력해 개발이 진행 중이다. 오는 9월 시범 운영, 오는 2027년 정식 운영이 목표다.시는 'AI 인재 160명 양성', '교육 교재 29건 개발', 'AI 모델 23건 개발' 등을 목표로 교육과 실습, 기술개발이 동시 이뤄지는 실무형 AI 교육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한 원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자 소중한 전환점"이라며 "AI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이 함께 이뤄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디지털 #헬스케어 #원주시 #생태계 #원강수
원주시 디지털 헬스케어 AI 혁신 허브 착수
원주시가 AI 인재 양성 거점 구축을 토대로 미래 원주를 살찌울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조성'에... 원강수 원주시장은 16일 시청에서 현안 브리핑을 갖고 "엔비디아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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