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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원이중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독서의 달' 운영

[태안]태안 원이중학교(교장 이미희)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배롱나무도서관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했다.

원이중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독서의 달' 운영

"책으로 열고, 함께 채우는 배롱나무도서관"학생 주도 독서 프로그램 진행

원이중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독서의 달' 운영 모습

[태안]태안 원이중학교(교장 이미희)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배롱나무도서관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마련됐으며, 도서관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읽고, 쓰고, 만들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기간에는 ▲배롱나무愛 스탬프 적립소 ▲배롱나무 스티커 투어 ▲독서 퀴즈 ▲배롱나무 보물 탐험 ▲책 속 한 줄 배롱나무 공방 ▲다시 쓰는 시 한 줄 ▲배롱나무 우체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에 따라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독서인문동아리 학생들이 행사 진행요원으로 준비와 진행에 직접 참여하고 운영함으로써 자율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웠다.

원이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만나고 스스로 읽을거리를 선택하는 자발적 독서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학교도서관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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