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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료를 아는 약사가 시장의 기준이 된다"…삼오제약-휴베이스, '프리미...

홍 교수는 제조 공정과 데이터에 따른 품질 차이를 설명하며, "약국이 단순 판매처를 넘어, 근거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 Gnosis by Lesaffre의 마케팅...

"원료를 아는 약사가 시장의 기준이 된다"…삼오제약-휴베이스, '프리미...

지난 5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HIGH-END(하이엔드) 원료 심포지엄’. 사진=삼오제약

삼오제약과 약국 체인 휴베이스는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HIGH-END(하이엔드) 원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원료를 아는 약사가 시장의 기준이 된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포화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품질 차이를 만드는 과학적 근거를 짚어보고, 이를 활용한 실전 맞춤형 상담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현장에는 100여 명의 약업계 관계자들이 참석, 프리미엄 원료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김미경

삼오제약

사장

홍지연

고려대 식품생명공학과식품규제과학과

교수

식품공학부터 임상ㆍ트렌드까지…과학적 근거 기반 강연 릴레이

삼오제약 김미경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수많은 제품이 쏟아지는 포화 상태에서 소비자의 건강을 변화시키는 본질은 결국 원료”라며, “원료의 비전과 임상적 가치를 이해하고, '왜 이 원료가 필요한지'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약사의 상담 역량이 더해질 때 비로소 시장의 기준이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본 강연에서는 식품공학, 임상 약학, 글로벌 마케팅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고려대 식품생명공학과ㆍ식품규제과학과 홍지연 교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예방 중심의 '케어(Care)'로 이동하고 있음을 짚었다. 홍 교수는 제조 공정과 데이터에 따른 품질 차이를 설명하며, “약국이 단순 판매처를 넘어, 근거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 Gnosis by Lesaffre의 마케팅 디렉터 실비아 피소니(Silvia Pisoni)는 세계적인 브랜드 원료인 Quatrefolic®(활성형 엽산), MenaQ7®(비타민K2)의 최신 임상 데이터와 메커니즘을 설명하며, 글로벌 검증을 거친 하이엔드 원료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소개했다.

실비아 피소니(Silvia Pisoni)

Gnosis by Lesaffre

Global Operational

Marketing Director

이성근

유튜버 ‘리틀약사’

약사

리틀약사 이성근 약사 “비타민K2, 단순 성분보다 임상 데이터 검증된 ‘원료 품질’이 기준”

이어진 세션에서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학술 전문가 ‘리틀약사’ 이성근 약사의 발표가 진행됐다.

그는 비타민K2가 국내 고시형 원료로 도입되기 이전부터 해당 성분의 중요성을 앞서 간파하고, 꾸준히 임상 근거와 효용성을 콘텐츠화해 온 전문가로서 그 깊이를 더했다.

이 약사는 “단순한 성분 정보를 넘어, 원료의 품질과 디테일이 곧 약사 상담의 질을 결정한다”는 평소 소신을 밝히며, Gnosis사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가 임상 현장에서 왜 신뢰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했다.

특히, 체내 반감기가 긴 비타민K2(MK-7)의 분자 구조적 특징과 그에 따른 생체 이용률의 차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현장의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참석 약사들의 열띤 학구열이 돋보였다. 약사들은 실무 현장에서의 다양한 적용 사례와 궁금증을 활발히 나누며,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수준을 넘어 원료의 과학적 본질을 재확인하는 수준 높은 학술 교류의 장을 연출했다.

노윤정

휴베이스

본부장

김현익

휴베이스

대표

“온라인 저가 공세 속 약사의 무기는 결국 원료 보는 ‘심미안’”

휴베이스 노윤정 본부장은 활성형 엽산을 이용한 만성 스트레스 관리 포뮬러와 혈관 석회화를 억제하는 '칼슘의 방향성'을 접목한 실전 약국 상담 툴을 제시, 호응을 얻었다.

휴베이스 김현익 대표는 행사를 마무리하며 “소비자가 온라인 등에서 느끼는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불안을 해소해 주는 이정표가 바로 전문가의 명확한 기준”이라며, “이제 약국은 다품목 진열에서 벗어나, 검증된 하이엔드 원료를 선별, 깊이 있게 상담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단골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포토월을 설치하고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열어 참석자들의 유쾌한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참석자 전원에게는 Quatrefolic®과 MenaQ7® 공식 인증 약국 윈도우 스티커, 상담용 Q&A 모음집, 임상 근거 자료집 등을 제공했다.

삼오제약과 휴베이스는 앞으로도 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고품격 학술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실비아 피소니(Silvia Pisoni) Gnosis by Lesaffre 글로벌 마케팅 총괄 디렉터가 현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오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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