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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달러 환율 1474원 이틀째↓…코스피, 이란전 후 첫 6000선 안착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15일 국내외 금융시장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원·달러 환율 1474원 이틀째↓…코스피, 이란전 후 첫 6000선 안착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15일 국내외 금융시장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0원 내린 1,474.2원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1,470.9원까지 내려가는 등 전날에 이어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123.64포인트(2.07%) 오른 6,091.39에 거래를 마쳤다.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6,000선을 넘어선 것으로, 사상 최고치(6,307)까지 216포인트 차이로 좁혀졌다. 외국인은 이날도 약 5,520억 원을 순매수하며 이틀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30.55포인트(2.72%) 오른 1,152.43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2.18% 오른 21만1,000원, SK하이닉스는 장중 역대 최고가(117만3,000원)를 경신한 뒤 2.99% 상승한 113만6,000원에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도 강세였다. 1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17.74포인트(0.66%) 오른 48,535.99에 마감했고, S&P500 지수는 81.14포인트(1.18%) 상승한 6,967.38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455.35포인트(1.96%) 뛴 23,639.08로 마쳤다. 또한 15일 장에서 S&P500은 0.80% 오른 7,022.95, 나스닥은 1.59% 상승한 24,016.02로 각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현재 금융시장이 종전 기대를 이미 상당 부분 반영한 상태인 만큼, 실제 협상 과정에 따라 나타날 단기 변동성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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