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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광대 신경선 교수, 한국사회약학회 ‘신진 사회약학자상’ 수상

원광대학교 약학과 신경선 교수가 한국사회약학회가 수여하는 ‘신진 사회약학자상’을 수상했다.

원광대 신경선 교수, 한국사회약학회 ‘신진 사회약학자상’ 수상

원광대학교 약학과 신경선 교수가 한국사회약학회가 수여하는 ‘신진 사회약학자상’을 수상했다.

원광대학교는 신 교수가 최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한화홀에서 열린 2026년 한국사회약학회 전기학술대회에서 ‘신진 사회약학자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신진 사회약학자상’은 사회약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통해 학문 발전에 기여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연구의 독창성과 학술적 영향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신 교수는 사회약학과 의약품 경제성평가, 보건의료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 고가 혁신치료제 가치평가, 의약품 가격 및 급여 정책, 비용효과성 분석 등 보건의료 의사결정의 근거를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C형간염 보편적 검진의 질병 부담과 비용효과성을 분석한 연구는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되기도 했다.

신경선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함께 연구를 수행해 온 동료 연구자와 평소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선후배 연구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근거 기반의 의약품 정책과 보건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연구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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