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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주군가족센터, 직장인 일·생활균형 힐링프로그램 운영

삼일사회복지재단(이사장 변성운)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는 지난 9월28일과 30일 남부권 울주군가족센터에서 지역 직장인 10명을 대상으로 일·생활균형 힐링프로그램 ‘알고나면 보이는 우리’를 운영했다.

울주군가족센터, 직장인 일·생활균형 힐링프로그램 운영

울주군가족센터, 일·생활균형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알고나면 보이는 우리”성황리 운영

삼일사회복지재단(이사장 변성운)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는 지난 9월28일과 30일 남부권 울주군가족센터에서 지역 직장인 10명을 대상으로 일·생활균형 힐링프로그램 ‘알고나면 보이는 우리’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기질과 성향을 이해하고 타인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살펴봄으로써 건강한 일·생활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TCI 검사를 활용한 자기이해 ▲TCI 검사를 활용한 관계소통을 주제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과 성격 특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직장생활에서 나타나는 행동 패턴과 스트레스·갈등 상황에서의 대화 습관 등을 점검했다.

또 서로 다른 성향과 특성을 이해하며 원활한 관계 형성과 소통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 씨는 “검사 결과를 통해 평소 나의 행동 패턴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어 신기했고 나와 다른 성향의 사람들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주변 사람들과 소통할 때 한번 더 생각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주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들이 자신만의 타고난 특성과 성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주군 내 직장인들의 건강한 일·생활균형과 직장 내 원활한 소통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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