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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주군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주말 패밀리 데이' 운영

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는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5회기에 걸쳐 국제결혼가족 15가족을 대상으로‘주말 패밀리 데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울주군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주말 패밀리 데이' 운영

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는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5회기에 걸쳐 국제결혼가족 15가족을 대상으로‘주말 패밀리 데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삼일사회복지재단(이사장 변성운)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는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국제결혼가족 15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패밀리 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결혼가족에게 다양한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참여 가족들의 생활권을 고려한 권역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외부 체험활동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남부권과 중부권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미술 매체를 활용한 부부교육 ‘다르지만 함께하는 우리들’을 진행했다.

참여 부부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 방법을 익히며 부부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세계 각국의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활동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배우자 출신 국가의 식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족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외부 체험활동으로는 부산 롯데월드를 방문했다.

가족들은 놀이기구를 함께 타고 퍼레이드를 관람하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았다.

센터는 교육과 요리, 문화체험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이 국제결혼가족 구성원 간 친밀감을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교육과 요리체험, 놀이공원 체험까지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매회 재미있게 참여했다”며 “덕분에 가족과 함께 알찬 주말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주군가족센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결혼가족이 서로의 문화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가족센터는 울주군의 위탁을 받아 운영되는 가족지원 전문기관으로, 가족 형태와 관계없이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 문화체험 등 보편적·포괄적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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