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은 지난 11일 여수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여수거북선배 전국 장애인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에 출전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 울주군 제공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전국대회에서 4개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울산의 장애인댄스스포츠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은 지난 11일 전남 여수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여수거북선배 전국 장애인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배정부&장혜정) △듀오 라틴 5종목 클래스1(이영호&박예지)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배정부&장혜정)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이동진&황주희)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서상철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 감독은 "선수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제 기량을 발휘해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꾸준히 훈련하면서 다음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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