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울산시 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이 울산시 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데이터 기반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환경 분석과 정책 수립, 각종 시책 발굴 등 우수사례 발굴이 목적이다.
울주군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저수지의 범람 위험도를 분석하고, 고위험군에 속하는 우선관리대상을 선별해 범람 피해를 사전에 예측하는 AI 시뮬레이션을 개발해 수상했다. AI·IoT·공간정보(GIS)·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울주군의 스마트 행정 혁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작은 △저수지 제원 및 현황 가시화 △실시간 수위 모니터링 △AI 기반 범람피해 예측 시뮬레이션 등 기능을 갖춰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저수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국가통계 활용 확산을 위해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 울산시 대표 사례로 출품할 예정이다. 서승원기자 ggundle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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