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제12회 연안안전의 날'을 맞아 일산해수욕장에서 연안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산해경 제공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제12회 연안안전의 날'을 맞아 일산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안전 체험 홍보 부스 운영 및 구명조끼 착용 등 연안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연안안전의 날'은 2013년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매년 7월 18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울산해경은 여름철 성수기 기간경중 연안사고를 예방하고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일산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 등 국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명조끼 올바르게 착용법 실습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제세동기(AED) 실습 △구명환 던져보는 체험 △구명조끼 착용 인증사진 이벤트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서명운동 등 물놀이 안전교육을 운영했다.
울산해양경찰서 김형민 안전관리계장은 "제12회 연안안전의 날을 맞아 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며 "여름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놀이 전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국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수빈기자 gpfk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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