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울산폴리텍대, 피지컬 AI교육 중심 도약

18일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함월관에서 '피지컬 AI 교육의 중심' 선포식이 열린 가운데 정명숙 학장을... 울산폴리텍대학)가 '피지컬 AI교육의 중심' 학교로 거듭난다. 울산폴리텍대학은 18일 7호관 영축룸에서...

울산폴리텍대, 피지컬 AI교육 중심 도약

교과과정·교육환경 개선 등 현장기술인 양성비전 제시… 中企 12곳과 AI혁신지원 맞손

18일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함월관에서 ‘피지컬 AI 교육의 중심’ 선포식이 열린 가운데 정명숙 학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울산을 대표하는 산업기술인 양성 교육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이하 울산폴리텍대학)가 ‘피지컬 AI교육의 중심’ 학교로 거듭난다.

울산폴리텍대학은 18일 7호관 영축룸에서 ‘피지컬 AI 교육의 중심’ 선포식을 갖고 교과과정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AI시대에 걸맞은 핵심 현장 기술인 양성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지역중소기업의 AI혁신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면서 12개 지역 중소기업들과 협약식도 맺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양영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등 기관장과 조상원 한국폴리텍Ⅶ대학 권역학장을 비롯한 Ⅶ대학 학장단이 참석했다.

울산폴리텍대학은 선포식에서 ‘손·발의 숙련을 넘어, 지능을 움직이는 피지컬 AI 울산’을 비전으로 제시한 뒤 △피지컬AI 교과과정 전환 △피지컬 AI 교육환경 확대 △피지컬 AI 산학연 협력 확대 등을 주요 추진 전략으로 내놓았다.

AI산업안전시스템과 이동형 교수는 인력양성 비전 발표를 통해 “AI시대 인재 양성이라는 새로운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교과과정을 점검하고 학생들이 실습을 통해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추게 해야 한다”면서 교과과정의 변화 방향을 설명했다.

기계시스템과 이우현 교수는 미국 퍼듀대학과의 협력으로 지역 중소기업인 (주)모던가스의 AI 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면서 “지역중소기업들의 AI 혁신이 곧 미래 일자리 발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폴리텍대학은 올해 초 각 학과 교수들이 참여하는 ‘피지컬 AI 교육대전환 TFT’을 발족하고 한 해 동안 다양한 토론과 교육을 통해 새로운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숙 학장은 “울산폴리텍대학은 산업 현장을 지키는 핵심기술인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라면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피지컬 AI시대의 기술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길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